[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 2 (장벽, 빈 집)
풍마룡은 떠났지만 그를 조종하고 있는 심연 메이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된 행자 일행은 심연 메이지를 추적하기로 했다.
추적은 맡기로 한 건 심연 메이지를 발견하고 처리했던 적이 있었던 다이루크. (바람 잡는 이방인 - 기사의 현장 학습 편)
다이루크는 머지 않아 심연 메이지 추적에 성공했고, 행자 일행은 그 정보를 토대로 심연 메이지를 찾아 토벌까지 완료할 수 있었다.
이제 풍마룡과의 만남을 방해할 존재는 사라졌으니 다시 풍마룡을 만나봐야 했다.
하지만 전에 있었던 일 때문에 이번에 만나면 풍마룡과 전면전을 벌이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 행자가 최후의 무기라며 행자를 올려치는 벤티.
벤티의 말에 행자는 '역시 내가 싸움을 잘해서 그렇지'라며 수긍했지만, 행자가 최후의 무기라는 건 행자의 정화 능력 이야기였다.
원신 뉴비 스토리 탐험기 14 -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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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스토리 '프롤로그 제 3막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두 번째 이야기 (장벽, 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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