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퇴블]좀 얼얼하지만... 직접 마주보고 목소리를 들으니 진정되고 편해졌어.(새해 - 카요코)
흐으으... 진짜 얼얼하지만...
카요코를 마주보고 나니 편해졌다.
연장점검 보상(10회 티켓 포함)
청휘석 다 쓸 뻔...ㅋㅋ..
아!루의 흥신소의 일원들은
전부 다 이쁘고 단정하군!
마침 이틀 후 추석 연휴니
여기선 새해 설 연휴의 스토리지만
비슷하게 딱 맞죠!:)
흥신소68에선 아루가 대장인데
학년과 나이 상 카요코가 높고
와카모와 함께 최연장자라고 하죠(18세)
사실 자주 마주하지 않아서
첫인상 때는 몰랐는데
기본 카요코의 메모리얼을 마주한 이후와
여기 새해 카요코의 곱고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라
겉과 달리 속은 진주처럼 곱죠!
운스미로
오늘 하루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