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푸리나 뽑았습니다.

이쁘네요.

모션에 정말 공을 많이 들인게 보입니다.

우아하면서 귀여움을 한번에 잡았고요.

특히 이번 4.2 마신임무에선 푸리나가 왜 진정한 폰타인의 신인지 알 수 있었죠.

흑흑 행복하자 푸리나.

샤를로트도 뽑았습니다.

이번 가챠는 꽤 만족스럽네요.

뽑을거 다 뽑았으니 이제 나비아 나올때 까지 숨 참아야겠습니다.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