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카 메모리얼 로비 (블루 아카이브)

2월 20일은 노도카의 생일!

노도카의 생일에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쌍둥이자리 별이 남쪽 하늘을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이라 말하며 눈을 빛내는 노도카.

바로 메모리얼로 들어가봅시다.

별똥별이 쏟아지는, 별이 빛나다못해 아예 푸르기까지 한 밤하늘.

그 밤하늘 이곳

저곳을 바라보는 노도카의 눈빛이 초롱초롱합니다.

노도카가 이쪽을 보며

환하게 웃습니다.

모자를 꼭 쥔 손이 얼마나 귀여운지.

그러고보니 머리카락도 엄청 기네요 ㄷㄷ

선생님과 별똥별 이야기를 시작하는 노도카

유성우, 정말 유성이 비처럼 내리는 광경.

이걸 눈으로 직접 보니 큰 감동인가봅니다.

소원은 안 비느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이미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이런 광경을 보는 소원이 이뤄졌는데, 더 욕심부리고 싶지 않다는 노도카.

우와...

진지한 표정도 귀엽습니다.

로비 적용은 이렇습니다.

노도카야, 천체망원경은 이렇게 건전한 데만 써야 한다~

루모로마노 - 제국에 충성하다 숙청당한 나는 400년 뒤 야만족 용병으로 환생했다. 낡아빠진 제국을 멸하고, 내가 직접 중세를 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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