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행추 무기 성유물 특성 최신버전

<원신 행추>에 대해서 공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성으로 생일은 10월 9일이 되겠습니다. 소속은 비운 상회이며 신의 눈은 물 입니다. 또한, 무기는 한손검을 사용하며 금직자리 운명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번뇌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서 심신을 수양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혼잣말을 할 정도로 상당히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캐릭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한 편으로는 배우길 좋아하고 예절 바른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

돌파 재료 같은 경우는 순수한 청금석, 물처럼 맑은 마음, 예상꽃, 불길한 가면이 되겠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예상꽃은 파밍이 어려운 재료는 아니지만, 스폰되는 수량이 적어서 꾸준히 파밍을 해주는 게 좋아요. 각주에 예시로 든 호두가 파트너로 행추를 많이 데리고 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육성하다 보면 부족할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을 생각해서 틈틈이 챙겨주세요!

<원신 행추 특성> 같은 경우는 황금의 가르침과 부서진 가면, 오염된 가면 및 불길한 가면까지 얻어주고 모라 12,500에서 시작해서 최종적으로는 지식의 왕관까지 얻음과 동시에 700,000 모라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반 공격 같은 경우는 검으로 최대 5번 공격할 수 있으며 강공격은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향해 검을 2번 휘두른다고 합니다. 낙하 공격은 공중에서 땅을 내려찍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범위 피해를 주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개념을 알아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원신 행추 무기> 같은 경우는 반암결록이 되겠습니다. 치명타 확률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장비다 보니 여러모로 높은 피해 증가를 확보할 수 있어서 해당 무기가 종결무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장비를 착용한다면 절연의 기치 성유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겠습니다.

내가 5성이 아닌, 4성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면 4성 종결무기라 할 수 있는 제례검 입니다. 전투 스킬의 쿨다운은 길지만 계수가 높기 때문에 매우 잘 어울리는 장비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가 원소충전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페보니우스 검을 착용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례검에 비해 스킬딜이 50% 깎인다는 점이 있지만, 쿨다운이 짧아 조금 더 유연하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소소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무기 중에서 내가 더 우선적으로 느껴지는 장비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원신 행추 성유물> 같은 경우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시간의 모래는 공격력, 원소 충전 효율에 포인트를 두고 공간의 성비는 물 원소 피해 보너스 마지막으로 이성의 왕관은 치명타 확률 및 피해에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2.0버전에 등장한 이후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원소 충전 효율이 180% 기준 45%의 원소 폭발 피해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2세팅에 비해서 스킬 피해가 떨어지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좋은 편이라 할 수 있는 절연의 기치 4세트 입니다.

주로 쓰는 약칭은 왕실이라고 하는데 암튼! 옛 왕실의 의식 4세트를 착용하는 것도 좋아요. 딜 포텐셜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로부터 왕실 효과를 받고 본인은 딜 세팅을 하는 것이 더 좋지만 왕실 요원이 없는 경우는 이렇게 4세트로 가는 게 유력한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 외, 유배자 2세트 + 학사 2세트를 가거나 옛 왕실의 의식 2세트 + 몰락한 마음 2세트를 가는 경우도 있는데 공격력 18% 올려주는 성유물을 착용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이 부분도 플레이어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착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조합 같은 경우는 야란 조합으로 호두나 다이루크 같이 증발 빈도가 높은 캐릭터에 붇어 있으면 HP 기반 캐릭터가 강화하는 것이 덤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괜찮은 파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카즈하, 베넷 조합 향릉, 베넷 조합도 괜찮은데 솔직히 행추 자체는 어딜 붙여놔도 발목을 잡는다는 게 없다보니 유연하게 육성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걱정 없이 파티를 구성할 수 있을거예요!

그럼 즐거운 원신 되시길 바라며, 공략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