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오브 판타지] 침착한 이너스의 령주 '피오나' 등장
퍼펙트 월드 게임즈 산하 호타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퍼펙트 월드 게임즈가 퍼블리싱 하는 SF 오픈월드 RPG <타워 오브 판타지>는 오늘(27일) 신규 이너스의 령주 피오나가 등장했다.
해저도시의 영주인 피오나는 이너스를 수호하는 책임을 질 뿐만 아니라 베라의 내일을 더욱 밝게 가꾸어 나갈 수 있는 희망이다.
대중 앞에서 피오나의 이미지는 항상 엄숙하고 단정하지만, 사적으로 피오나는 착하고 애정이 넘친다. 또한 문제를 냉정하게 대하며 정세를 판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피오나는 민중의 존경을 깊이 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속의 “여왕” 으로 여겨졌다. 피오나가 가진 문스타 브레이슬릿이라는 무기가 가진 완벽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는 그녀가 영주라는 신분을 가졌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피오나의 획득 확률 업 이벤트는 오늘부터 오늘(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에 주문 '이너스의 별' 에서 피오나의 무기 문스타 브레이슬릿과 칩셋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이너스 출석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7일을 접속하면 무기 돌파 옵션 상자, 원소 광석 선택 상자와 레드코어 등 다양하고 풍부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오픈월드게임 <타워 오브 판타지>는 런칭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맵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추후 또 어떤 재밌는 콘텐츠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할지 기대가 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 게임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퍼펙트 월드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