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마신임무 중간장 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원신 -마신임무 중간장 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중간장 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 경대옥각

· 명해서하

· 티끌과도 같은 과거

· 마음이 편한 곳

개방 조건: 모험 등급 28 이상, 마신 임무 제1장·제3막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2.4 버전에서 업데이트되었다. 응광이 군옥각 재건을 위해 재료 수집 대회를 열고 여행자와 신학, 운근, 북두가 분투하는 스토리다. 재료를 전부 수집하면 응광한테 질문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기에 여행자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후반부에는 상황이 급변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실 응광이 군옥각을 재건한 것은 바다에 잠복 중인 마신 오셀의 아내 베이슈트를 끌어내기 위함이었다.[9] 이번에는 3막에서와 달리 순수하게 인간들만의 힘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며 선인들에게도 인정을 받게 된다.

2장 서막이 사실상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전설 임무였듯[10] 이 중간장도 사실상 신학의 전설임무에 가깝다.

스토리의 시점은 1장 3막과 1장 4막의 사이로 추정된다. 스토리 개방 조건이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이며 모험 레벨 28에 바로 개방된다. 반면 1장 4막은 데인슬레이프 월드 임무가 조건으로 걸려 있어 중간장보다 늦게 열린다. 따라서 처음부터 스토리를 진행하는 유저라면 1장 3막 - 마신 임무 중간장 - 1장 4막 - 이나즈마 서막의 순서로 스토리가 진행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스토리 내에서도 응광에게 미선택 성별 여행자의 행방을 물어볼 생각을 하는 등 미선택 성별 여행자와 만나기 이전 시점으로 볼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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