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원작 캐릭터 ‘유미코’ 등장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에픽 등급 캐릭터, ‘유미코’가 등장했다. 유미코는 ‘워킹데드’ 코믹스 원작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로, 워킹데드: 올스타즈에서는 활을 주무기로 활용하는 방관 성향의 레인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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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화살 3발을 3회 발사하는 필살기가 있어서 원거리와 근거리 공격에 모두 유용하다. 기본적인 관통 공격을 비롯해 독 묻은 화살 공격, 가장 허약한 상대에게 큰 피해를 주는 매복 암살 등 다양한 공격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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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존기록’ 콘텐츠도 열렸다. 메인 콘텐츠인 월드에서 ‘스테이지 19-4’를 클리어한 유저는 새롭게 추가된 ‘생존기록 1-9’ 탐험을 진행해 기술 문서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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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관 성향 캐릭터의 개인 장비도 추가됐다. 개인 장비는 캐릭터 고유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레전드 등급 이상이 되면 착용할 수 있다. 특수 재료를 이용해 강화할 수 있으며, 강화 단계에 따라 다양한 추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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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춘 수집형 RPG다. 이 게임은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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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컴투스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