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수메르 할거 너무 많아....아란나라

일하고 집에오면 밥먹고 밥먹고 나면 세탁물 돌리거나 먼지뭍은거 청소하다가 세금이라던지

쪽지확인 그리고 소모품들 필요한거 메모해뒀다가 한번씩 사러가거나 이불 세탁도 하고

날씨가 추워지니 가을옷 겨울옷 슬슬 이불도 꺼내고

어쩌다한번 뭔가 시도해보다가 잠깐 눈붙이다가 원신 출첵 일일숙제하다보면

하루가 다간다.

난 여전히 아직도 탐험진행중

이것도 이젠 복구 하는 형태로... 되어있는가 보다.

이번 수메르는 참 다양하게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이쁜 배경 꼭대기에 올라서서 풍경도 찍어보고

이뻐서 또 사진찍구 아니 신의 눈도 찾아야하고 월드임무도 많고 할게 많네 ..ㅎㅎ

아직 워프도 다 활성화 못시켜서 하러 댕겨야하고..

막힌 곳 뚫고싶고.. 한국인이라면 다 찾아놓고 할거 없는 상태로 만들어놔야 그제서야

휴식한다고 ㅋㅋㅋㅋ

나도 한국인 습성...

큰 워프부터 다 켜놔야됨..

뭐랄까 리월이나 드래곤스파인 층암거연 100% 가 아니면 뭔가 짜증나는데 이거 한국인

이라면 정상맞지?

은근 100% 인데도 못찾은 상자 종종 몇개 있긴함...ㅠㅠ

아무튼 아란나라 퀘스트 진행중인데

무슨 음식연구가냐 니들.

죄다 이름들이 아란ㅋㅋㅋㅋㅋ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쪽지도 보이고..

애내들 설탕을 정말 어려운 표현으로 쓰던데 무겁고 뭐..였더라

ㅋㅋㅋ

여행자가 한번 솜씨를 보여줘야겠네.

과일맛..

임무 완료.

줄지가 않는다..

얼른 해야 평판임무도 열릴텐데 2레벨 왤캐 열기 힘듬?ㅠㅠ

워프로이동하면 자꾸 새로운 파란느낌표 보이고 ㅋㅋㅋ

반가워

또 느낌표 보여서 그냥 일단 받아놓고 나중에 ㅋㅋㅋ

둘다 날아다니는..?생물

아무튼 방금 도적같은 애들한테 말거니까 이거주는데

풀원소 기둥 복귀할때 쓰이나봄.

이부분도 생각보다 재밌음.

파란느낌표 하나씩 해결하다보면 자연스레 샛길로 빠지다가

풀의신 눈동자 냠냠

이게 원신의 맛이지.

보통 조합을 불 풀 물 전기로 가지고 다니는게 내가 봤을때 수메르 최적화인듯.

개인적으로 2바람 감우 종려 대리고 다녔지만

수메르에서는 이렇게 가지고 다니면 그냥 ...귀찮은게 너무많다.

등반 25% 스테미너 감소하는거 뭐였더라 암튼 수메르탐방할땐

고거 먹고다니는듯..

또 복구 성공

아란 뭐시기들 찾으러 다니는중

ㅋㅋㅋ 뚠뚠 복숭아 작명 누구아이디어일까

ㅋㅋㅋㅋ 나도 설탕인거 아는데요..

그냥.. 복숭아 잼아녀?

너무 달지.. 빵없냐

풀에 발라먹으면 맛있을까..?

우림샐러드 레시피 겟 ㅋㅋ

별들이 하나하나씩 쌓여가는 중 신의 눈동자 겁나많어..

요리 그만하고싶어 얼른 끝내줘..

ㅋㅋㅋㅋㅋㅋ 이건 다 페이몬 ..탓

압슈바나 =악어 ㅋㅋㅋㅋ

물뜨기

아니 아란피스야 계속 비내리는데 요리 어떻게 하는거니

임무 완료하면 비가 그치려나

암튼 그렇게 다 도와줬더니 한자리 모임 ㅋㅋㅋ 행자 카레 각이네

첨에 아란차토라 보고 아란차크라 로 읽음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나루토냐고

흠..

그러며서 또 돌옴기는 월드 임무

이거 팁이라고하면 그냥 초록색깔 흘러가는방향으로 돌려주면 대부분 맞더라.

그래 할일 해..

ㄴㄴ 페이몬만

ㅋㅋ

아직 진행중이지만 할게 너무많은 수메르.

사막나오면 더 할거 많아져서 행복하다.

원신 오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