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지역, 포르투나
ACT. ??? 운명의 수레바퀴
빛의 신은 인간을 사랑했고 스스로 인간이 되길 원했어.
하지만 인간의 「꿈」과 「행복」은 신의 앞에서는 너무나도 변덕스려웠기에 그녀는 자신의 힘으로 「영원한 낮」을 반복하는 세계를 만들어냈어.
Fortuna
기억과 꿈의 신과 관련된 곳으로 상징원소는 빛.
모티브는 그리스, 로마. 포르투나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행운과 운명의 여신의 이름으로 빛의 신의 이미지를 강조하였다. 2천년 전 마신 전쟁 이후 봉인당하였지만 그녀의 영혼이 만든 세계인 포르투나를 만들어 몇 만년에 이어져오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녀가 만든 꿈의 세계는 현실의 세계와 연결되어서인지 현실의 티바트에도 영향을 준다.
모라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이다. '빛'을 화폐로 사용하며 그로 인해 다른 나라와 교류가 힘들지만 이상하게도 경제면에서는 다른 나라와도 뒤쳐지지 않는다. 이곳의 신인 '아몬'은 신들과 회담을 하는 것을 즐기며 그녀의 말을 들으면 바람의 신인 바르바토스와 바위의 신 모락스를 상당히 상당히 그리워 하는 것처럼 보인다. (현재 그녀가 행방을 알고 있는 신이 이 둘 뿐이여서일지도...)
빛의 신 아몬은 운명의 자리 또한 만들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저 자기 전에 휘갈겨 쓴거,,,,(업로드는 예약 업로드) 나중에 내용 추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