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47,48번째 메모리얼 - 키리노 & 마리 (허당 안전국 소녀 / 시스터 후드 마리)
간만에 올리는 블루아카이브 메모리얼
키리노는 메모리얼 달성 확정 이후에도 미뤄놨고
마리는 이틀 전에 아코 뽑다가 걸려서 금방 메모리얼까지 진입!
[나카츠카사 키리노]
발키리 경찰학교의 생활안전국 키리노
어린아이들 앞에서 수갑 차는 시범을 보이다 열쇠를 하수구에 빠뜨리고 말았죠ㅋㅋㅋ
어쩌다보니 속박플레이 씬이 되어버린 것!
첫인상도 보아선 허당끼라고 생각했죠 ㅋ_ㅋ
그저 수갑이 채워진 거니 이상한 생각 하지말자!
용하PD께서 말씀하셨지. 이 게임은 밝고 건전한 게임이라고
[이오치 마리]
음...그저 맘이 편안해지는 메모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