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나선 몹에 따라 / 라이덴 쇼군 조합 관련!

오늘은 특별히! 나선 몹에 따라

라이덴 쇼군 조합을 추천할까 합니다!

라이덴 보유율도 올랐기에!

비록 왠만해선 과부하를 사용하건 국대를 사용하건

둘중 하나로 나뉘긴 하지만 그래도!

"라이덴 명함" 기준으로 합니다!

비록 라이덴은 2년이 넘은 캐릭이기에

다들 알고 있을 수 있겠으나

뉴비분들을 위해서!

만약 라이덴 전무 있으신 분들은

저와 스펙이 같다고 하면

과부하에선 원폭 데미지

저보다 4,5만 데미지가

더 나온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정보-------

공1600 치확60/ 치피 120 기준

라사카베 무기별 원폭 데미지 차이

몹에 따라 조합

라이덴 조합 추천!

이런 다수 몹 친구들이 튀어나올땐

-추천-

라이덴,베넷,야란(1돌,페보),카즈하

즉 다수몹이 튀어나오면 베넷,카즈하 야란이 최고

여기서 야란 자리에 향릉도 있긴한데

-비추천-

국대 조합이 아니라면

베넷 카즈하가 들어가는 조합에선

향릉 자리에 야란끼는게

훨씬 파티 DPS측면에서 더 좋았다는거

-추천-

그냥 공명 없는 1/1/1/1 조합이라

보기엔 구려보여도

다수몹 처치는 훌륭하다는거

라이덴 원폭 상태 + 베넷 장판위 야란 딜이면

훌륭하다는것!

게다가 다수몹들 특성상 '피통'이 낮아서

위에 조합은 라이덴 2돌 보단 라이덴 명함이

원충 수급에 있어서 더 좋다는거

(몹을 때려야 원충이 차는 라이덴 특성을 이용)

-명함 라이덴에선 비추천-

야란 자리에 미코가 들어가는

조합도 있긴한데

제가 장담하건데 저건 라2돌 기준

한쪽에 모여서 등장하지 않고

따로따로 등장하는 패턴을 가진 몹이면!?

이런 몹들이 있습니다.

한곳에 모여서 등장하지 않고

"동서남북"으로 튀어나는 몹 패턴이 있죠

저런 몹 상대로 국대?

-비추천-

국대조합을 했다간 스트레스로 머리털 빠집니다:)

저런 몹을 상대로 베넷을 들어가는

라이덴 조합을 했다간

암에 걸릴 수가 있습니다.

-추천-

1위

2위

3위

저런 몹 상대론 베넷 장판에 의존하지 않는

푸리나가 들어가는 조합이 좋습니다.

여기서 3위인 나히다 백출 푸리나조합은

저런 몹도 몹이지만

아래 처럼

오히려 덩치가 큰 몹 웨이브때가

효율이 좋습니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덩치 큰 몹이 3마리 이상 등장하면

라푸나백이 최고라는 것!

보스전은!?

보스전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이걸 반드시 알고 가셔야해요.

자 영원한 샌드백인

영구 장치 진영입니다.

이 몹은 패턴상

파티 사이클을 2번을 돌려야합니다.

-추천-

저런 강제 패턴으로 인해

2사이클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면

야란이 들어가는 국대가 최고입니다.

이 몹도 마찬가지로

움직임이 적기에

야란이 들어가는 라이덴 국대가 최고입니다.

여기서

"행추가 들어가는 국대는 필요가 없겠네요?"

하실 수 있는데

아뇨!

행추도 야란 대신 출전할때가 있습니다.

코펠리아 커플을 만난다면

야란이 들어가는 조합보단

-비추천-

-추천-

행추가 들어가는 국대조합이

훨씬 좋습니다.

행추의 우렴검을 두르고

피해감소+경직까지 보너스로 얻고

코펠리아 커플을 패면 최고입니다.

다수몹인데도

몹 웨이브가 많은 패턴에

다수몹인데도 피통이 꽤 높은 친구들이면?

다수 몹인데도

몹 웨이브 + 피통이 높으면?

그럼 당연히 과부하 조합입니다.

특히 대형 원형체

저 돌맹이 몹이 아주 딱딱하기에

과부하 조합이 좋습니다.

바위 쉴드까지 두르고 있으면

말할 필요가 없이 과부하지요!

몹이 한번에 나오지 않고

웨이브가 심하고

피통이 꽤 된다 하면

과부하 만한게 없습니다.

좁은 베넷 장판 위에서 싸울 필요가 없지요

역증발을 조심해야 할 상황일때도

역시나 과부하 조합이 단연 최고!

솔직히 이런 움직임이 적은 몹이면

국대라고 말하긴 했지만

과부하 조합도

베넷,슈브가 들어가는 과부하 조합은

말뚝딜이 가능하단 사실

"마지막"

라이덴에 관련해서

저에게 궁금할 수 있는 내용들 정리

지금 본인이

가장 사용을 많이하는 라이덴 조합은?

4.3 슈브르즈가 등장부턴

계속해서 과부하만 사용했었습니다.

국대를 쓰는 경우는

"지금도 통할까" 이런 식의 제목으로

어그로 끌려고 했을때만 있었고

대부분 과부하로 퉁쳤죠

이유는 명함 라이덴으로도 슈브,사라 조합은

원폭 25만 이상 라사카베급으로 뜨니까.

요번에도 슈브르즈 과부하덱! 제례활를 버리고 쿠죠 사라에게 대마술을 하사! 명함 라이덴에게 버프주기! ...

blog.koreamobilegame.com

게다가 라사카베와 비교 할 수 없이

슈브,사라는

사이클 유연함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즉 사라는 라이덴 2돌만 사용해 라는 공식을

깨버리고 명함도 사용 가능하다"를 실현 시킨게

"슈브르즈"

물론 라이덴 명함 스펙도 꽤 되어야

포텐이 더욱 발휘!

실로닌이 들어가는 조합도 사용하나?

사용해보긴 했는데

현재 5.1기준 몹 상태에선

과부하 라이덴이 너무 좋아서

굳이 라이덴에게 실로닌을 끼고 해야하나?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나중에 몹 배치에 따라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