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켓몬고의 문제점

안녕하세요. 케고입니다.

요즘 포켓몬고의 인기가 예전만큼 높지 않고 떨어지는 추세더라고요. ㅜㅜ

포켓몬고는 인기있는 게임인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큰 단점들이 요즘 많이 생기더라고요.

함께 바로 가시죠~~!!

포켓몬고 같은 경우는 이벤트에 기복이 심하더라고요.

인기있는 포켓몬이나 재밌는 이벤트가 나오면 인기가 많지만 유저들에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인기가 없다는......

당연하게도 포켓몬고는 게임들 중의 하나이고 유저들의 기대를 미쳐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유저들의 기대의 범위를 많이 벗어나더라고요.

첫번째[ 시즌의 문제점]

지금 시즌은 평범합니다.

그렇지만 시즌은 무려 3개월이나 지속되고 시즌이 재미없다면 3개월 동안은 유저들이 떠나갈 것입니다.

포고는 시즌 9부터 이벤트 기간 보너스가 약하더라고요.

리모트를 너프를 먹이고 프리미엄을 버프를 먹일 거면 위에 보이는 것처럼 원거리 참가 딜 상승이라는 보너스를 주면 안됩니다. 그리고 요즘 근접 레이드가 추세면 하루 무료 패스 획득 2배는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모트가 너프를 먹었는데 딜 상승은 아무 쓰잘떼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재미도 없는 조무래기들을 이길 시 별의모래 증가는 말그대로 쓰레기입니다. (비속어 죄송합니다.)

조무래기들을 눈여겨 보는 유저들이 있을까요?(이벤트 제외)

그리고 알 이벤트가 많던데 맛이 갔습니다.

활화르바 부화 확률은 2%로 극소수입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리모트 너프]

리모트 레이드 패스는 포고에게 큰 발전을 줬습니다.

유저들의 지갑을 털고 포고에 큰 인기를 불러모았습니다.

한 때는 1주일에 리모트를 하나씩 주면서 유저들의 마음을 샀었죠.

근데 편리함에 녹아든 유저들에게 리모트 너프라는 말도 안되는, 즉 논란을 삼는 발언을 최근 나이언틱이 발표했습니다.

예전에는 단돈 999원(갤럭시 기준)에 리모트를 하나 살 수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약 가격의 2배가 됐습니다.

또한 포켓코인의 가격도 인상하므로 유저들의 지갑을 탈탈 털었습니다.

그리고 리모트는 나이언틱의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봐도 되는데 '자신들의 수익을 깎는다?' 이거는 나이언틱에서도 심한 고민을 했을 겁니다.

그리고 대신해서 대발견에서 리모트를 준다고는 하는데 제가 3번을 까봐도 리모트는 커녕 몬스터 볼만 줬습니다.

확률 실화냐? 망할놈들

셋째[ 레이드의 심각성]

포고를 할 때 '그 다음은 무슨 레이드가 뜰까?' 는 유저들의 관심사입니다.

그러나 나이언틱은 요즘 레이드 포켓몬들을 이상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인기도 없는 카푸 시리즈를 출시하지 않나, 레지 시리지들을 출시하지 않나, 어이가 없습니다.

인기있는 레이드들이 나와도 인기가 오를까? 할 정도인데 나이언틱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커뮤 몬들은 맘에 들지만.......

아머드 뮤츠나 풀어주지

어쨌든 오늘 저랑 함께 포고의 문제점들은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단점을 댓글로 써주시면 다음에 그걸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