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전략적 팀 전투(12.13)_용 무리

#롤체 #롤토체스 #TFT #전략적팀전투 #용무리

시작부터 세주아니 3개가 연달아 나와서 2성 만들며 시작함.

아직 덱 방향은 안 잡힌 상태.

길드 자야로 갈까말까 고민 중.

셋 중에 뭘 할까 하다가 찬상의 축복3 픽.

저주받은 왕관은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와서 패스.

(검색 해 보니 후반에 피관리 잘 되고 순방 중일 때 고르면 좋다는 평이 있음.)

3레벨 나미, 쉔, 세주아니.

나미 별로 같아서 케인 넣었는데 패배..

4렙 빨리 찍을 걸 ㅠ

케인 넣은 김에 키아나 넣어서 2암살 받음.

5레벨. 세트 넣어서 분노날개 활성화 함.

근데 그래도 패배..ㅠ

세트 빼고 올라프를 추가하면서 2난동 2전사 온. 드디어 연패 탈출.

두번째 증강으로 용 무리 픽.

(가지고 있는 용의 수와 상관없이 용 특성이 활성화 상태가 됩니다. 용은 공격과 주문력을 15 얻습니다. 무작위 4단계 용을 획득합니다.)

기존 덱을 방향을 바로 수정해서 용 덱으로 전환.

시오유를 받아서 바로 투입. (템은 피흡 만들어 줌)

사실 용 무리를 처음 먹어봐서 엉상함 주의.

시오유가 비취 3시너지를 주기 때문에 비취 석상을 바로 쓸 수 있다.

케인을 팔고 정손도 시오유에게 줌.

사이펜도 먹으면서 바로 투입. (사이펜은 무대)

승리.

용 두마리 파워가 상당한지 연승 중이다.

7레벨 배치 상황.

비취 주변을 둘러싸는 형태로 배치했고 일단 잡히는 비싼 기물들로 남는 자리를 채워 넣고 있다.

용 나오면 바로 교체 예정.

마지막 증강은 천상의 축복2 픽.

초밥에서 석궁 획득.

시오유가 하나 더 나와서 잡아뒀는데 연승 끊김.

50킵 레벨업으로 8렙 도달. 순방 예감.

드디어 세번째 용 이다스 득.

이다스에게 얼심과 황금술사의 지팡이를 줌.

사이펜이 2성이 되면서 거학, 고연포 주고 시오유도 거학 넣어 둠.

초밥에서 신기루 상징을 들고있는 바드를 먹음.

무난하게 후반 버티는 중.

황금술사의 지팡이는 주문력과 마나를 올려 준다. 골드 획득은 덤.

이대로라면 순방 예감.

슬슬 9렙각을 보고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8렙 리롤을 쳐볼걸 싶다.

1등 강력크..

무리해서 9렙가서 아우솔을 넣었는데 .. 패배.. ㅠㅠ

아쉽게 2등했지만 재밌었다.

용무리 걸린다면 한번 플레이 해 보시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