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극 스압주의/기록형)마신임무 5장 1막,2막 스샷들 및 영상 일부 (전쟁의 나라인 '나타'를 향해) (08/28~09/04)

스샷이 너무 많으니

최대한 중요한 부분만 올리고 줄이려고 합니다.

영상은 일부 찍은 것들만 올리겠습니다..ㅠ_ㅜ

이 포스팅에 별도로 마무리 글을 따로 쓰지 않겠습니다.

나타를 향하기 전에

폰타인에서 미리 작별인사를 올리고:>

처음엔 카치나와 만났습니다:>

커여운 작은 용족들도 있죠:>

나타 지역을 들어가던 중에 방랑자(스카라무슈)처럼 이 작은 용의 이름

제가 지어줬습니다 ㅋㅅㅋ '돌군이'

분명 새로운 나라의 일곱신상을 만지면 그 신상에 해당하는 원소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건 어찌 반응이 없네요..:/

전망 좋구나 ㅎ~ㅎ

오우!

키니치의 그 말이 험한 도트 용이ㅋㅋ

아마 (이 글을 올린 시점에서))어제자 출시된 '키니치'

말라니까지 ㅎㅇ!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 '환혼시'

오우...!

고대 이름을 지닌 자라면...

아하...

전쟁에 참여할 수 있는 출전권...!

포스가 아주...!:-!!!

그리고 반했써!!!

초면엔 아마도...허헛

대회 시작!

카치나와 말라니와 한팀이네요ㅎ

둘이 단짝이네요ㅎ

무사통과~

인정하기 싫다고 시비걸려고 온 사람들이 왔네...

허허 참...

카치나는 당당히 우승을 향해 달립니다~:>

카치나를 강하게 키워주고 싶은 맘이 있었죠ㅠ

개인전이라 카치나와 말라니와 대결이라..허헛ㅠ

카치나 우승!:>

이제 말라니가 사는 샘물 무리 부족의 휴양지로 여행을~:>

나무살이 관광을 시켜주려는 키니치

하지만 선수를 빼앗겼죠ㅋ

~~~~~

중간에 월드임무 및 구역 해금하러 돌아다니고

온천 정말 좋지요~!~!

천연 온천이 얼마나 뜨거울지ㄷ

넵.

온천씬은 만약 여캐 행자(루미네)로 봤다면 더 아름답게(?!)나왔을 CG 지금까지 마치 미연시처럼 진행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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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천 컷씬 이후

이렇게 재밌게 놀다가 '샘물 무리' 부족의 휴양지 근처에서 하룻밤을 묵으려고 하던 사이..

갑자기 습격해온 심연의 마물들...

심연의 무리들을 몰아내고

헉...아테아 씨...ㅠㅠ

헉...ㅠ_ㅡ

서프라이즈로 보여주려고 했던 온천이...

..!

그때 직접 만지기만 해도 정화되었었지

그렇다면..!

아티아 씨의 몸에 감도는 심연의 기운을 모두 정화시키고 흡수를...!

다행이다..ㅠ

행자에겐 아무렇지도 않지 ㅠ

참 다행이지..ㅠㅠ

모두가 기뻐하는 나머지...

Aㅏ...

오랜 심연의 오염 때문에..ㅠ_ㅡ

시한부란 말인가...ㅠㅠ

흑...

이제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라서..

말라니에게 이 이야길 전해주고..ㅠ

[2막]

밤 순찰자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왔지만

거기서 카치나가 전투에서 쓰러졌다고들 하죠...ㅠㅠ

환혼시 의식을 치뤘지만

문제가 생겼는지...

부활이 안되는 문제가 생깁니다..ㄷㄷ

밤의 신의 나라...거기서 문제가 생긴 건가...

아...그 카치나에게 시비 걸었던 두녀석...

내말이:/

얼씨구...

계속 시비거는 이들이 참...

어찌 잘 시비 걸더니 불의 신님 앞에서 쫄다니

꼴 좋네

;>

어찌된 일인지 조사를 해야할테니

여행자(주인공)가 있는것도 알아봤구려:>

그 심연의 문제가...

상황이 이런 와중에

여행자와 나머지 일행들은 카치나의 고대 이름을 찾으로 떠났고...

우인단 집행관 서열1위 등장..ㄷㄷ

드디어 납셨다 우인단 집행관 서열 1위! 아주... 초 웅장이 가슴해지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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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신과의 싸움은 이쪽으로!:>

카치나의 고대 이름을 찾기위한

'영혼 소통석'

카치나를 찾았지만

비차마가 찾고자 하는 친구의 이름을 찾으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아무리 응답해도 반응이 없자..ㅠㅠ...

결국 '시틀라리'가 발명한 영혼 소통석을 부술 수 밖에 없었으니

카치나의 고대 이름은 찾았지만

자신의 친구의 고대 이름을 찾았는데 못찾았고

근데 뭔가를 주웠고

자신의 친구의 과거가..ㅠ

모르코는 결국ㅠ

부디 다른 이들에게

같은 후회를 남기지 말길

ㅠ_ㅡ

자매간의 싸움이.~_ㅜ

시틀라리가 만들어낸 영혼 소통석이 파괴되었으니..

초대 불의 신도 인간이였다니...

마비카(현대 불의 신님!)의 가족 사진...

오호!!

카치나의 고대 이름을 통해 카치나에게 연락을 시도합니다

ㅠ_ㅡ !!

살아있었어!! 다행이다!!

얼른 구하러 가야한드아ㅠ

반드시 구하러 간다!

ㅠ_ㅡ 전혀 아니야ㅠ

이제 얼른 출발을...!

어둠이 가득한

밤의 신의 나라

그 출구인 희미한 빛

모르코의 영혼...ㅠ 비차마의 친구

그의 안내를 따라

마치 어둠의 속삭임이

XX께서 별빛으로 속삭이셨다.

찾았어 ㅠㅠ

용왕,푸리나,바위신,우인단 집행관 서열4위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도다

계속 속삭임 소리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

함께 사우는 것이다!

:>

카치나를 구해준 그 대영혼을 구하러 갑니다.

흐흑..ㅠ_ㅡ

고마웠소ㅠ

내가 아는 그 불 봉독자는 아닌 듯 하군:/

계속 속을 긁어대는구나

곁에 동료가 있으니 혼자가 아니지!

따봉~

불의 심연 봉독자를 쓰러뜨리고

베프여~:>

말라니의 고대이름이 나타났고

오우

멋지네!

그 나타를 구할 영웅을 찾고 있었나

모두 힘을 다해 대영웅의 혼을 정화하고

나타를 위하여

어서 밤의 신의 나라를 탈출해야...!

하필 입구가 닫혀버렸고...

그 순간

불의 신이시여...!!

예정되어 있단 말인가...

나타의 파멸이..ㅠ

과거에 미리 죽었다니..헉..ㄷ

5.0 시점에선

아직 3 부족 뿐이지만

말라니가 아까 선택 되었다면...

그렇구나

확실히..

스스로 응답을 해야만...

기다려야 한다는...

방의 물건들이...

마비카...신님이 모아둔 기념품들이 열소 효과로...

소중한 추억의 물건들까지..

그 소중한 물건들을 열소 에너지로..ㅠ

그런 거라면..ㅠ

소중한 물건들이자 추억들이

엇ㅎㅎㅎ

조급할 필요 없으니..ㅠㅠ

누적된 피로와 정신상태 회복이 우선인 만큼..

과연 그 두 영웅은 언제쯤

헬창인가

얀사ㅋㅅㅋ

다음 버전에서 실로닌을 만날 수 있겠군요!

2막 끝 이후에 나오는 장면은...

또 어디서 정보가 새버린 건지..ㄷㄷ;;

오우

역시 간지

대체 누구와 대화를

그 연기 주인?

어...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