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드레스 아루(드아루)
블루아카의 예쁜 드레스 여캐 일러스트.
머리는 empty, 가슴은 full한 허당 글래머.
섹시한 붉은 드레스로 갈아입은 드아루 사장님의 일러스트예요.
드아루는 아루의 두 번째 시즈널 캐릭터로, 3연속 스트라이커 캐릭터로 나왔슴다.
<0068 ~오페라로부터 사랑을 담아서!~> 이벤트에서 통상캐로 출시되었죠.
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루 시리즈를 도맡고 있는 DoReMi(도레미) 씨.
일섭에서는 2024년 2월 하순에 출시했고
한섭에서는 다가오는 24년 8월 하순에 출시됨.
이전 아루 시리즈의 메모리얼 일러가 보고픈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
- 오리지널 아루: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415563234
- 새해 아루: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545909663
학생 소개:
드레스 아루
[アル(ドレス)]
일섭 / 한섭 / 스탠딩 cg
어머, 이번에는 어떤 의뢰? 아니면 비즈니스 제안일까?
뭐 어느 쪽이든… 와줘서 기뻐, 선생님.
あら、今回はどんな依頼?それともビジネスの提案かしら?
まあどちらにしても……来てくれて嬉しいわ、先生。
- 학생 모집 대사
잠입 임무의 의뢰를 맡은 흥신소 68의 사장.
자주 입지 않는 스타일의 옷임에도, 얼핏 보기에는 연기가 완벽하다.
모처럼의 하드보일드한 의뢰를 받아 기쁜 마음이지만 얼굴로는 드러내지 않는다.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중요한 업무 중입니다.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잠입 임무의 의뢰를 맡아 드레스 차림으로 갈아입은 아루 씨.
그토록 바라던 하드보일드한 일을 맡아서 마음이 들떴지만
얼굴에 드러내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는 모양...
「내가 맡은 이상, 이 정도는 당연하지.」
―――――
[한섭]
흥신소 68의 아루 사장님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어요!
과연 하드보일드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드아루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조금은 비슷해졌을까(ちょっとは近づいたかしら)"
"하아……"
“はぁ……”
"이렇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어."
“こんなことになるなんて、思いもしなかったわ。”
"하지만… 선생님 말대로 이런 것도 나쁘지는 않네."
“でも……先生の言った通り、こういうのも悪くはないわね。”
"솔직히, 신기했거든……"
“正直、不思議だったのよ……”
"잘 차려 입은 어른이 왜 이런 곳에서 굳이 밥을 먹는지……"
“ちゃんとした格好の大人が、どうしてこんな所でわざわざご飯を食べるのか……。”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알 것 같아."
“でも……今なら、少しわかる気がするわ。”
"각자 이유는 달라도……."
“それぞれ理由は違っても……”
"분명, 다들 이런 기분이었구나, 하고."
“きっと、みんなこういう気持ちだったのかな、って。”
"…선생님도, 분명 그렇겠지."
“……先生も、きっとそうなのよね。”
"후후… 나도 조금은… 선생님이랑 비슷해졌나?"
“ふふ……私も少しは……先生に近づけたのかしら?”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로비 당번 대사
"어서 와, 선생님."
“おかえりなさい、先生。”
"바로, 일 얘기를 해볼까?"
“早速、仕事の話をしましょう?”
"기다리고 있었어. 오늘의 의뢰는 뭐야?"
“待ってたわ。今日の依頼はなにかしら?”
"물론 에스코트해 주겠지?"
“もちろんエスコートしてくれるのでしょう?”
"어떤 부탁이든 말해줘."
“どんな依頼でも言ってちょうだい。”
"오늘의 우리는… 특별하니까."
“今日の私たちは……特別だもの。”
(※한국어 대사는 '부탁'이라고 썼지만
일본어 대사에서는 '의뢰'라고 표현했군요.)
"모처럼의 정장이니……"
“せっかくの正装ですもの……”
"있잖아, 선생님, 같이 외출할까?"
“ねえ、先生、一緒にお出かけしましょう?”
(움찔)
"드, 드레스가 잘 어울린다고…!?"
“ど、ドレスが似合ってる……!?”
"당, 당연하지! 나는 사장이니까!"
“あ、当たり前よ!私は社長なんだから!”
"…후후."
“……ふふ。”
"으… 이 드레스, 세탁비 비쌀 것 같아…"
“うぅ……このドレス、クリーニング代高そう……”
(움찔)
"으응!? 아무 말도 안 했어!"
“う、うん!?べ、別に、何も言ってないわ!”
"있잖아, 가끔은 일 말고 다른 얘기도 해도 된다고?"
“ねえ、たまには仕事以外の話もしていいのよ?”
카페 대사
"저, 저 사람은……!? 하지만 여기라면… 괜찮겠지……?"
“あ、あの人はっ……!?でもここなら……大丈夫よね……?”
"여기 분위기… 싫지 않아."
“ここの雰囲気……嫌いじゃないわ。”
"슬슬 큰일을 하나 멋지게 하고 싶은데……."
“そろそろ大きめの仕事を一つ、キメたいところだけど……。”
"어디 적당한 거래처, 없을까나……."
“どこかにいい取引先、ないかしら……。”
"음… 이번 달 운영비, 어쩌지……."
“うーん……今月の運営費、どうしよう……。”
인연랭크 UP
"선생님께는… 어디까지 털어놓으면 좋을까…. 곤란하네."
“先生には……どこまで打ち明けたらいいのかしら……困ってしまうわね。”
"말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감사하고 있어, 선생님."
“言葉だけじゃ、足りない気もするけど……。……感謝しているわ、先生。”
"이럴 때,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나도 모르는 것 정도는 있어."
“こういうとき、なんと言えば良いのかしら……。……私にも分からないことくらいあるわよ。”
"선생님, 그…….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先生、その……いえ、なんでもないわ。”
강화 대사
"선견지명이 있네. ……약속할게, 절대, 선생님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先見の明があるのね。……約束するわ、絶対、先生をガッカリさせないって。”
"이렇게까지 기대해 주고 있다니…. 나도, 좀 더 나 자신을 연마하지 않으면 안 되겠네."
“ここまで期待されてるなんて……私も、もっと自分に磨きをかけないといけないわね。”
"안심해. 내가 아무리 강해져도, 선생님을 두고 가지는 않을 거야."
“安心して。私が強くなっても、先生を置いていったりはしないわよ。”
"후후……. 앞으로도 나에게 기대해줘."
“ふふっ……この先も、私に期待しててちょうだい。”
고유 무기
(디자인은 오리지널 아루의 전용무기와 똑같다)
와인레드 어드마이어
특별한 임무에도 떼어놓지 않는 아루의 반자동 저격소총.
고풍스러운 자리와도 딱 맞는 디자인이다.
- 고유 무기 소개문
오랜 시간을 보내왔는데. 신뢰한다, 라는 말… 새삼스럽네.
그래… 앞으로도 잘 부탁해, 선생님. …응, 이것만으로 충분해.
長い付き合いだもの。信頼してる、なんて言葉……今更よね。
そうね……これからもよろしく、先生。……ええ、これだけで十分よ。
- 고유무기 장착 대사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511109342
마무리는 드아루의 인연 스토리에 나오는 삽화.
드아루가 입고 있는 그 붉은 드레스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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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블루아카 한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KR_BlueArchive
*참고 위키1: https://bluearchive.wikiru.jp/
*참고 위키2: https://bluearchive.fandom.com/wiki/Blue_Archive_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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