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아카시 준코
블루아카의 냄새 잘 맡는 1학년 꼬마.
다람쥐처럼 자그만한 준코의 일러스트예요.
다른 미식연구회 캐릭터들보다 스탠딩cg의 표정 가짓수가 많은 게 특징.
미식연구회 중에서는 그나마 상식인인데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다른 멤버들처럼 광인이 된다는 게 문제 ㅋ
늘 굶주려서 그렀다던데, 본인이 흙수저인 점도 있고, 뭐 좀 먹으려고 하면 사고가 터져서 못 먹게 되는 불행 속성이 있어서... ㅠ
준코도 블루아카 서비스 개시일 때부터 활동한 근본캐임다. 종류는 2성 스트라이커.
게임 모션에서는 경단 꼬치를 들고 다니는데 특별히 경단을 좋아하는 건 아니고, 값이 싸서 사먹는 거래요.
사족으로 인게임 데이터에선 준코를 Zunko라고 표기했더군요?
영어권에서는 Junko라고 쓰는 게 일반적인데 희안하구만.
학생 소개:
아카시 준코
(赤司ジュンコ / 赤司 纯子)
일섭 / 한섭
딱히 협력할 생각은 없는데 말야.
…응? 먹을 거 준다고? 어떤 거? 어떤 거야?
別に協力するつもりはないんだけど。
…うん?食べ物くれるの?どんなの?どんなやつ?
- 학생 모집 대사
전신 일러스트 및 스탠딩 cg
성우
신온유,
카네모토 히사코
일러스트
DoReMi
키
149cm
생일
12월 27일
나이
15세
학년
1학년
학원
게헨나 학원
동아리
미식연구회
취미
맛집 탐방
게헨나 미식연구회의 까탈스러운 폭식가.
괴식을 먹어 치우거나 폭식을 일삼는 다른 미식연구회의 부원들과는 달리
상식적인 미식을 즐기는 편이나,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면 이성을 잃어버리곤 한다.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스팸 사절 (╬☉益☉)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조금 까탈스럽지만 미식연구회 중에서는 제대로 된
……이라고 생각했는데, 항상 굶주린 귀여운 폭식가 씨.
식비를 위한 아르바이트가 힘들 것 같아요.
「선생님! 정말로 밥 사주는 거지!?」
―――――
[한섭]
맛있는 음식만 보면 그만 이성을 잃어버리고 마는
귀여운 폭식가, 준코 씨입니다!
그나마 준코 씨가 가장 상식적인 미식가라고 하는데…
대체, 미식연구회의 상식이란 무엇일까요…?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준코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고독하지 않은 미식자(孤独じゃないグルメ)"
(맛있게 한 모금 마시고 방긋)
"에, 뭐, 뭐야. 왜 그렇게 쳐다 봐?"
“え、な、なに。なんでそんな目で見るの?”
(…… 정말이지……)
(…もう、本当に…)
"잠깐 쉬었다가 또 먹으러 가는 거지?"
“ちょっと休んで、また食べに行くんでしょ?”
"다음엔 뭘 먹을까?"
“次は何食べる?”
(쪼로록)
"맛있어어-"
“おいしー。”
"뭐야?! 같이 먹자고? "
“なに?一緒に飲もうって!?”
"이상한 소리 하지 마! 죽인다?"
“変なこと言わないで!殺すよ!?”
(안절부절)
(놀리는 거지, 이거? 그런 거지? 빨대가 하나뿐인데…….)
(からかってるよね、これ?そうだよね?ストロー、一本しかないのに…)
(……그렇지만 선생님이라면…… 괜찮을…)
(…でも先生なら…大丈…)
"……싫어!! 안 줘!!"
“…やっ!!やっぱだめ!!”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로비 당번 대사
"어서 와 선생님~"
“ようこそ先生~。”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맛있는 걸 먹으러 가는 거야!"
“今日も頑張って働いて、美味しい物を食べに行くんだからね!”
"아 왔다 왔다! 선생님! 오늘은 무슨 임무를 하러 갈 거야?"
“あ、来た来た!先生!今日はどんな任務をしに行くの?”
"취미가 뭐냐고? 독서야. 독서."
“趣味?読書よ。読書。”
"…뭐야, 그 표정은!!"
“…なによ、その顔!!”
"날 먹을 것만 밝히는 꼬맹이로 여기는 건 아니지?"
“私を食べるの大好きな子供だなんて思ってないわよね?”
"조금 더 의지해도 좋다고?"
“もっと頼ってもいいのよ?”
"경단 꼬치를 좋아하냐고?"
“お団子が好きなのかって?”
"딱히? 싸니까 먹는 것뿐인데?"
“別に?安いから食べてるだけだけど?”
(선생님과 단둘이…? 헤에….)
(先生と二人っきりで…?へ、へえ…)
"뭐, 뭐라고?! 케이크랑 파이가 무제한인 가게가 있다고?!"
“な、なにい?!ケーキとパイが無制限に食べられるお店があるの?!”
"선생님! 준비해! 당장 출동이야!"
“先生!準備して!今すぐ出動するよ!”
카페 대사
"어, 어디 먹을거…. 없나?"
“ど、どこかに食べ物…ないの?”
"그러고 보니 전에 선생님이랑 카페 갔을 때…. 맛있었지…. 헤헤."
“そういえば前に、先生とカフェに行ったときの…美味しかったな…。へへ。”
"백귀야행 축제의 경단이 그렇게 맛있다는데…."
“百鬼夜行のお祭りで売ってるお団子が、すごく美味しいって噂なんだけど…。”
"킁킁. 응…? 이 냄새는…? 무언가 맛있는 냄새가 나!"
“クンクン。うん…?この匂いは…?何か美味しそうな匂いがする!”
"맛있는 냄새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 이곳에서 날 기다리는건…. 무엇일까나~"
“美味しそうな匂いにつられて、ここまで来ちゃった。ここで私を待っているのはー…何かな~”
인연랭크 UP
"먹을 걸 사준다고 딱히 좋아하거나 하진…. 지, 진짜야!"
“食べ物を奢ってくれるからって、別に好きになるとかじゃ……。ほ、本当だって!”
"또 맛있는 걸 사준다니…. 선생님은 좋은 사람이네……."
“また美味しい物を奢ってくれるなんて……。先生はいい人だね……。”
"귀엽다는 말도 싫진 않지만……. 아, 아무 것도 아니야!"
“可愛いって言われるのも嫌いじゃないけど……。な、なんでもない!”
"그…. 필요할 땐……. 나를 불러줘. 서, 선생님이라면 언제든 도와줄 테니까!"
“えっと……必要な時は……私を呼んでね。せ、先生のことなら、いつでも手伝うから!
강화 대사
"아, 안 작다고! 아직 성장기니까. 앞으로도 커질 거야!"
“ち、小さくないから!まだ成長期で、これから大きくなるの!”
"잘 모르겠지만…. 조금, 강해진 것 같아!"
“よく分からないけど……ちょっと、強くなった気がする!”
"잔뜩 먹고! 잔뜩 강해지고! 잔뜩 놀러가자! 선생님!"
“いっぱい食べて、いっぱい強くなって……それで、いっぱい色んな所に行こうね!先生!”
"아직 괜찮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まだまだ大丈夫、いくらでも食べられそう!”
고유 무기
일섭 및 글섭 명칭은 "다이너즈 아웃로"(ダイナーズアウトロー, Diner's Outlaw)
식탁 위의 무법자
준코가 사용하는 두 정의 돌격소총.
강력한 연사력을 지닌 이 총들만 있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식탁을 지배할 수 있다.
- 고유 무기 소개문
고, 고마워. 선생님… 그… 소, 소중하게 간직할 테니까!
あ、ありがとう、先生……。その……だ、大事にする!絶対!
- 고유무기 장착 대사
https://blog.koreamobilegame.com/jgwkrrk/223555002522
마지막 그림은 준코의 애용품.
메모리얼 장면과 배경 그림이 수첩에 붙어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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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블루아카 한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KR_BlueArchive
*참고 위키1: https://bluearchive.wikiru.jp/
*참고 위키2: https://bluearchive.fandom.com/wiki/Blue_Archive_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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