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일기] 나히다 전무, 돌파, 마신임무

호박 나히다를 넣고 나선을 하였다. 나히다, 라이덴, 사라, 종려를 후반에 넣었더니.. 이게 되네.. ! 나히다 강하구나 !!

나히다로 변장한 게 은근히 잘 어울리던 꼬마

아니.. 이게 뭔데;; 이걸 어떻게 이겨요..

낯가리는 어린이들의 만남

나히다 스토리 요약.

스샷 이후 장면들이 정말 예쁘고 감동적이었다. 녹화해서 보고 또 보고..

목소리가 특이한 도토레.

나는 노란머리가 좀더 취향이다. 그렇지만..

두냐르자드의 비늘병이 이제 나았구나.

일 하기가 싫어서 참새나 물고기로 변하고 싶다던 마을주민. 완전 나잖아..? 그렇지만 현명한 나히다는 다음과 같이 답변을 하였다.

현생에서 작은 변화를 주고 열심히 사세요.

아야카의 레벨을 올려주고, 특성도 999로 올려주었다. 이로써 얼음딜러는 이제 아야카만 가지고 가는 것으로...

나히다 날개를 얻었다. 너무너무 예쁘다.

불쌍한 화염 1호 혼자 남아서 4마리의 버섯몬을 상대하고 있다.

이번 버섯몬 이벤트에서 도리를 얻었다. 너무나 귀엽다. 근데 갑자기 이 캐릭터는 왜 주지? 다음 버전에 기믹 풀 때 얘가 필요한가?? 마치 이나즈마에서 북두처럼..(?)

호박 나히다에 만족하며 잘 쓰고 있었는데 번개랑 풀원소 반응 일어나니까 갑자기 몬스터가 엄청난 데미지를 입고 사라지는 걸 보고 깜짝 놀라서 무기뽑을 돌렸다...

근데 사라의 데미지만 더 세진 것 같다. 응응... 그래.. 잘 어울리니까 됐어.. 괜찮아. 잘 쓰잖아..(?) 그래.. 그럼 된 거지..

왜냐하면.. 나올 때까지 뽑을 생각이었으니까.. 나는 이게 문제인 것 같다. 한번 고삐가 풀리면 망아지처럼..

그리고 남은 원석으로 캐릭뽑을 돌렸다. 2돌이 목푠데 현재 1돌이다. 치치야 근데 네가 .. 왜 .. 그래.. 나올 수 있지. 괜찮아..

3만개 넘게 원석을 모아 놨었는데 전무를 뽑고 돌파도 하고나니, 이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형편이 되었다. 매일 일퀘하고 공월받고.. 하나씩 돌려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