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전설임무] 붉은 단풍의 장 -낯설고 외로운 길 (카에데하라 카즈하)

카즈하 요즘 뇌절에 삼절인데

사실 스토리는 괜찮음

근데 사족붙이는게 우욱임..

카즈하만이 들을 수 있는 바람의 소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