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7) 첫 캐리비안베이 ,세븐나이츠 키우기

첫 캐리비안베이를 가봤다

위 사진에 원래 나 있었는데 그냥 지웠음

미들시즌+평일+오후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없었다

같이간 친구도 사람 엄청 없다고 말했음

메가스톰인가? 대기줄이 없어서 2~30분만에 탑승한거 같았다

줄 기다리다가 급히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이탈했기때문에

탑승소감은 없다 ㅠ...ㅠㅠ

휴대폰을 두고와서 그런가 사진을 한개도 못찍었음...

실외놀이기구는 메가스톰과 파도풀만 운영해서

파도풀에서 주로 놀았었다

3시간 반밖에 못놀아서 그런가 매우 짧고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요즘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하고있다

나는...세나를 참 좋아한다

세븐나이츠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세븐나이츠레볼루션

모두 다 해봤을 정도로 좋아한다.,

이번에 세븐나이츠 키우기도 출시전부터 사전예약 걸어두고 바로 해봤다

일단 일러들이 전부 새로그려져서 애들이 예뻐졌다

그리고

크리스를 좋아하는데 크리스가 잘생겼다

1티어로 뭐 루디..제이브...이러지만 잘생기면 1티어 아닌가?

모든 세나의 1티어는 크리스다

스토리는 세나1 스토리를 따라간다

세나1 스토리시점이 에반이면

이건 엘가라는 마법사 시점이고

세나1 에반의 행적 바로 뒤 따라가는 느낌이다

거의 일주일?정도 차이나는거 같은데

스토리 진짜 재미없다

단어와 문장이 너무 메이플 뭐이악녀가랑 힘주듯 똥싸보라는 수준임...

갑자기 야 니네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

이런느낌의 패드립을 제이브에게 할땐 놀랐다

제이브가 세1설정상 인간들을 싫어하는데

그걸가지고 니네부모가 그리가르치디???시전하는거보고 와.....

이거스토리...쓴?사람?누구???싶었음

그 뒤론 스토리 안보고 있다

어차피 세1처럼 파괴의파편 다흩어지고 각성뽑기나올듯

같이 놀러간 언니 집 고양이 컷

이잉 이 고양이 내가불러도 안보는데

주인이 부르면 귀신같이 본다...

왕서운

캐베에서 놀고 2차로 해산물파티했다

너무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