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5화

※ 지난 줄거리

헬맷단이 운용한 장갑차 부품의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블랙마켓으로

뛰어다는 아비도스 고등학교

그곳에서 트리니티 종합학원 학생인

히후미를 구하게되고 히후미로부터

의외의 정보를 알게되는데

그것은 바로 카이저 코퍼레이션 이

다각적 기업이며 고리대금 까지 운영하고

있다는걸 안 아비도스 학생들은

카이저 론이 블랙은행에서 돈을 주고

가는것을 보게되고 은행을 털어

그들의 수금기록을 얻게되는데 ..

카이저 론의 수금기록에서

아비도스가 갚아온 돈들이

모두 헬맷단 의 자금으로 들어갔단

사실을 알게된 세리카는

분노합니다.

히후미는 이 내용을

즉각 티파티에 보고 한바 동시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하지만

호시노는 트리니티 도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며 설령 도와준다고

해도 선의가 아닐것 이라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게됩니다.

이에 히후미는

매우 어려워하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해선

안된다며 학생들은 서로를 위로하지요

다음날

흥신소 68 은

여느 때나 다름 없이

아비도스 공략에 준비를 마쳤지만

아루가 영 기운이 없어보입니다 .

이에 카요코 는 게헨나로

돌아가겠냐고 묻지만

아루는 자존심 때문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설령 가더라도

게헨나의 선도부 부장

히나가 있는한 은 말이죠

그러는 가운데

일단은 배가 고프니

시바세키 라면집으로 가서

라면을 먹으러 오긴 했는데

아비도스 일이 신경쓰인

아루 가 한말 때문에

그말을 곧이 곧대로 믿은

하루카가 주변에 설치한 폭탄을

터트리면서 대형 사고를 치기 시작합니다.

이에 사고가 터진걸

알고 바로 달려온 아비도스 학생들

그런데 폭발한곳이

시바세키 라면집인걸 알자

세리카가 매우 분노합니다

하루카 때문에 일이 제대로

터져 수습도 안되는 마당에

아루는 악당의 모습을

연기하며 아비도스와 싸우려 하는 그때

어디선가 박격포 탄이 날아와

아비도스 시내가 공격받기 시작합니다.

공격을 한것은 다름아닌

게헨나 고등학교 선도부 !!

81mm 박격포탄을 이용해

시내에 포격을 마치자

병력을 보내 짓밟으려 하는걸

끝으로 블루 아카이브 5화는 끝이납니다.

선도부 전원이 등장이 다음주면

나오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