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3.5] 신규 캐릭터 '데히야', '미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원신 3.5'의

신규 캐릭터들이 발표되었는데

누구인가 하면 바로 '수메르'의

'데히야'와 '몬드'의 '미카'입니다.

데히야

화염 갈기의 사자

자유로운 사막 용병

만티코어자리

나와 함께 노래하세

악기를 들고 노래하세

검과 석궁을 부르고

낡은 두건을 노래하세

누구도 두렵지 않지만

화난 데히야 만큼은 두렵다네

데히야데히야 아름답고

강한 데히야 우리의 보물 데히야

화염 빛의 포식자 단원들이 모닥불을 에워싸고 부르는 노래

'수메르' 스토리에 처음 등장

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 '데히야'입니다.

'풀의 신' 구출 작전 같은

메인 스토리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줬었고 '원신 3.5'에 나올

전설 퀘스트에서는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불 원소대검일 테고 성능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올 때

원석 트럭을 질러서라도 반드시

뽑고 전무까지 할 예정입니다.

미카

맑은 서리의 좌표

페보니우스 기사단 전선 측량사

숲 비둘기자리

'미카'를 원정대에 넣은 건

그의 실전 기술을 단련하기

위해서야.

내 직속 부대인 이유는 ''이

없으니까 대신 잡일을 해줄

믿음직한 녀석이 필요했거든

하하하!

한찬 걸친 바르카가 적양의 기사 프레데리카에게 둘러댄 말

이전에 나온 이벤트 스토리

'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에서

처음으로 등장을 했었습니다

'바르카' 대단장의 편지와 함께

왔었는데 명령대로 원정대에

복귀 안 하고 '몬드'에 남아 원래

자신의 소속인 유격대로 돌아와

대장인 '유라'와 만났었죠.

'미카'의 무기는 법구로 보이고

얼음 원소인 것으로 봐서는

'유라'를 서포터 하는 캐릭터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원신 #데히야 #미카 #수메르 #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