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로자리아 성유물 및 무기 공략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산책비입니다. 오늘은 게임 원신 로자리아 캐릭터의 성유물과 무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4성 캐릭터로 많은 유저들이 해당 캐릭터를 많이 얻고 있는 것 같아서 공략글로 돌아왔으니 잘 참고하셔서 세팅하시길 바랍니다.
로자리아 스킬
원신
성유물과 무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앞서, 해당 캐릭터의 스킬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로자리아는 얼음 원소 장병기 캐릭터입니다.
로자리아의 일반 공격은 소와 비슷한 모션으로 휘두릅니다. 강공격 모션은 향릉, 호두와 마찬가지로 돌진하면
서 찌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로자리아의 죄를 삼키는 고해는 적에게 돌진해 얼음 원소 피해를 줍니다. 쿨타임 5초마다 얼음 원소 입자 3개를 뽑을 수 있으므로 원소 입자 수급 효율이 높습니다. 궁극기 죽음의 성례는 혹한이 응집된 얼음 창으로 지면을 내리찍어 적에게 얼음 원소 피해를 주는 스킬입니다.
로자리아 권장 성유물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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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로자리아의 권장 성유물 옵션입니다. 치명타 확률을 챙겨줘야 하는 캐릭터입니다. 시간의 모래는 공격력%, 공간의 성배는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 이성의 왕관은 치명타 확률 또는 치명타 피해를 챙겨주셔야 합니다. 세팅을 전부 다 하셨을 때 해당 캐릭터의 원소 충전 효율은 140~150%가 이상적입니다. 치명타 확률은 80% 이상으로 맞추시면 됩니다.
로자리아 성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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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로자리아는 서포터와 동시에 서브 딜러로 운용하는 경우가 있고, 불 딜러와 함께 파티 조합을 맺어 융해 딜러로 사용하는 경우 2가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캐릭터 사용 조합에 따라서 성유물 세팅이 달라지므로 현재 본인이 어떤 파티 조합을 이루고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옛 왕실의 의식 4세트
로자리아의 원소 피해를 높여주는 동시에 파티원들 전체에게 공격력 능력치를 높여주는 성유물 세트입니다. 해당 캐릭터를 서포터로 사용할 때 쓰이는 성유물 세팅으로, 딜 세팅을 하실 때는 베넷과 같이 다른 서포터가 왕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얼음 바람 속에서 길 잃은 용사 4세트
로자리아의 공격력을 집중해서 높여주는 성유물 세팅입니다. 2세트 능력치로 얼음 원소 피해 보너스를 챙겨주고, 적을 공격 시 치명타 확률이 증가합니다. 적이 빙결 상태일 때 대미지가 더 들어가기 때문에 물 원소 캐릭터와 함께 파티 조합을 이루시는 게 유리합니다.
로자리아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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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 기간 한정 무기
파도 베는 지느러미는 4성 무기 한정 아이템입니다. 파티 내 모든 캐릭터의 원소 에너지 총합을 기반으로 1pt마다 로자리아의 원소 폭발 피해가 증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무기 한정 기원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얻기가 어려운 무기입니다.
페보니우스 장창은 로자리아가 치명타 시 소량의 원소 구슬을 생성해 원소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흔히 원소 배터리라고 하시는데, 원소 입자 수급량을 늘려주는 무기로 원소 충전이 힘든 캐릭터를 서포터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무기입니다.
어획은 이나즈마 낚시 콘텐츠 보상 무기입니다. 로자리아의 원소 폭발을 강화시켜주며 무기 능력치에 있듯이 원소 충전 효율을 높여줍니다.
결투의 창은 주변에 적 숫자에 따라 공격력과 방어력이 증가하는 신기한 무기입니다. 진주 기행 보상으로 얻을 수 있으며 장병기 무기 중에서 치명타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로자리아와 룩이 어울려서 착용하면 예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별의 낫 프로토타입은 원소 충전 효율을 올려주는 단조 무기입니다. 따라서 제작하기 쉽고 재련도 쉽습니다. 성유물 세팅에서 원소 충전 효율이 낮다면 해당 무기를 고려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위 무기 아이템이 전부 없다면 재련 무기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치며
원신
오늘은 게임 원신 로자리아의 성유물과 무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무작정 다른 사람들이 권장하는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보다 각 어떤 스킬이 있는지 확인하고, 본인의 캐릭터를 어떤 포지션으로 사용할지 선택을 하고 나서 세팅을 한다면 캐릭터를 운용하는 데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원신 플레이 되시길 바라며 질문 사항이나 문의는 댓글 또는 톡톡으로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