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영상](소장용/스압주의)중간장 제 2막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층암거연 깊은 곳 지하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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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
모자란 대빵과 훌륭한 부하ㅋㅋㅋ.
페이몬은 입이 지나치게 가볍죠ㅋㅋㅋ..
시작 전에 이미 잠시 비춘 적이 있지 =_=
억...
산만한 이토와는 달리 역시 시노부는 냉철하군
갑자기 땅이 흔들리더니 밑으로 빠지게 되었죠
시노부가 대장 뒷처리까지...저런..허허
응, 맞을지도 ㅋ_ㅋ
둘이서 유치한 싸움을 하게 냅두고(참고로 둘 다 같은 생일이라고 하죠)
역시
둘이서 유치한 싸움은 계속 되는구나
갑자기 여기서 소를 만나는데
갑자기 돌아가라고 해놓고 떠나는 소...
좀 까칠하긴 하지만...스윗하기도 하지
길을 찾을 수 없게 되자 이토가 우시라고 하는 숨은 동료를 소환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봉쇄되어서 그런가
잠시 그 복잡한 이벤트 비경 좀 잠시 체험하고...
이게 야란 전용무기 5성을 대체할 4성 무기라던데...
왕관은 꼭 얻어줘야지!
하도 같혀서 그런지...ㅋㅋ..
어린애 같이 구는구나
뻔하니까ㅋㅋㅋ...
이 장소에 오래 있으니...이상하게 배고픔이나 피로도 안쌓이는 듯 합니다.
몸 상태가 멈춰버린 것 처럼
이건 좀 재밌네..
소의 환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그리고 그 구멍으로 무심코 먼저 앞서나간 이토가 먼저 떨어졌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
잠시 가다가 무슨 문을 발견했는데 거길 열어보니...
먼저 이토부터 문을 열어보는데...
왠 동굴 안에 이나즈마가ㅋㅋㅋ..
다시 열어보니
또다시 뛰쳐나왔다ㅋ
오니는 콩을 무서워하는 것
이토는 콩 알레르기가 있죠
뭔가 자신이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트라우마를 보여주는 환상인 듯
왜 비상식량은 안열봐?
쿠키 시노부가 열어보니...
아...
자기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이 좋지
연비가 한번 열어보니까...
연비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트라우마인가
야란은 절대 안 할 거라고 하니 이유를 들어보자
ㄷㄷㄷㄷ....
칠성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다면...
주인공 행자가 직접 해보니
아무것도 없는 공간...
페이몬이 상당히 많이 피곤한가 보다...
.
.
.
다행히 소랑 합류할 수 있었다.
소는 혼자서 끝까지 참으려고 하다니 ..ㅠㅠ
푹 쉬고 다행히 안정을 되찾은 모양이다.
최고의 비상식량
너무 극단적인데
분위기 더 험악해지자..
이토가 나서서 모든 힘을 쏟아붙고 벽을 부수는데...
모든 힘을 다 써서 그런지 정신을 잃은 이토
의리가 크네
소가 갑자기 먼저 이탈...
저거 참 복잡했는데... ;;
이렇게 행자(주인공)의 목소리를 직접 듣다니..
테위 나침반을 갖고 다시 밖으로
<시네마틱>
크으으으!!!
솟아오른다!!
왠 망령들이...
소는 야차이자 선인이니까
종려의 정체를 알고있죠
헐...안돼!
모두를 대피 시키고 또 희생하려 하다니...
돌킹 형님 덕분에 소 살았어ㅠㅠ
응인데 "네"라니...
오타 제발...ㅋㅋ;;;
"아니거든!"
밖을 빠져나온 후에...
이토가 정신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