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영상](소장용/스압주의)중간장 제 2막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층암거연 깊은 곳 지하 탈출)

[영상]

[1]

[2]

[3]

[4]

[5]

엌ㅋㅋ

모자란 대빵과 훌륭한 부하ㅋㅋㅋ.

페이몬은 입이 지나치게 가볍죠ㅋㅋㅋ..

시작 전에 이미 잠시 비춘 적이 있지 =_=

억...

산만한 이토와는 달리 역시 시노부는 냉철하군

갑자기 땅이 흔들리더니 밑으로 빠지게 되었죠

시노부가 대장 뒷처리까지...저런..허허

응, 맞을지도 ㅋ_ㅋ

둘이서 유치한 싸움을 하게 냅두고(참고로 둘 다 같은 생일이라고 하죠)

역시

둘이서 유치한 싸움은 계속 되는구나

갑자기 여기서 소를 만나는데

갑자기 돌아가라고 해놓고 떠나는 소...

좀 까칠하긴 하지만...스윗하기도 하지

길을 찾을 수 없게 되자 이토가 우시라고 하는 숨은 동료를 소환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봉쇄되어서 그런가

잠시 그 복잡한 이벤트 비경 좀 잠시 체험하고...

이게 야란 전용무기 5성을 대체할 4성 무기라던데...

왕관은 꼭 얻어줘야지!

하도 같혀서 그런지...ㅋㅋ..

어린애 같이 구는구나

뻔하니까ㅋㅋㅋ...

이 장소에 오래 있으니...이상하게 배고픔이나 피로도 안쌓이는 듯 합니다.

몸 상태가 멈춰버린 것 처럼

이건 좀 재밌네..

소의 환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데...

그리고 그 구멍으로 무심코 먼저 앞서나간 이토가 먼저 떨어졌습니다ㅋㅋㅋ

ㅋㅋㅋㅋㅋ

잠시 가다가 무슨 문을 발견했는데 거길 열어보니...

먼저 이토부터 문을 열어보는데...

왠 동굴 안에 이나즈마가ㅋㅋㅋ..

다시 열어보니

또다시 뛰쳐나왔다ㅋ

오니는 콩을 무서워하는 것

이토는 콩 알레르기가 있죠

뭔가 자신이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트라우마를 보여주는 환상인 듯

왜 비상식량은 안열봐?

쿠키 시노부가 열어보니...

아...

자기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일이 좋지

연비가 한번 열어보니까...

연비가 마주하고 싶지 않은 트라우마인가

야란은 절대 안 할 거라고 하니 이유를 들어보자

ㄷㄷㄷㄷ....

칠성의 심기를 건드리고 싶지 않다면...

주인공 행자가 직접 해보니

아무것도 없는 공간...

페이몬이 상당히 많이 피곤한가 보다...

.

.

.

다행히 소랑 합류할 수 있었다.

소는 혼자서 끝까지 참으려고 하다니 ..ㅠㅠ

푹 쉬고 다행히 안정을 되찾은 모양이다.

최고의 비상식량

너무 극단적인데

분위기 더 험악해지자..

이토가 나서서 모든 힘을 쏟아붙고 벽을 부수는데...

모든 힘을 다 써서 그런지 정신을 잃은 이토

의리가 크네

소가 갑자기 먼저 이탈...

저거 참 복잡했는데... ;;

이렇게 행자(주인공)의 목소리를 직접 듣다니..

테위 나침반을 갖고 다시 밖으로

<시네마틱>

크으으으!!!

솟아오른다!!

왠 망령들이...

소는 야차이자 선인이니까

종려의 정체를 알고있죠

헐...안돼!

모두를 대피 시키고 또 희생하려 하다니...

돌킹 형님 덕분에 소 살았어ㅠㅠ

응인데 "네"라니...

오타 제발...ㅋㅋ;;;

"아니거든!"

밖을 빠져나온 후에...

이토가 정신을 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