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를 하면서 느끼는 점
안녕하세요
싼거 이건희 선생입니다
블로그 챌린지 주간 일기 3주 차 주제는
포켓몬고를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처음 포켓몬고를 할 때 CP300정도 능력치 포켓몬들만 나와도 너무 좋고 최고 높은 포켓몬이 310정도 되는 쁘사이져였는데
지금은 CP2000이 넘는 포켓몬도 있고 1000은 여러 마리가 있습니다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종종 새로운 장소에 갔을 때,
여기는 어떤 포켓몬들이 있을까 켜보는 편인데
꾸준히 하다 보니 여러 포켓몬들이 생겼습니다
블로그나 다른 일들도 이처럼 꾸준히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성장해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다 보면 침체기도 있고 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꾸준히 하다가 어느 날 뒤를 돌아보면 많이 왔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오늘도 모두 꾸준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