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포 올' 강조한 'TL', 자체 서비스 시작하는 '카운터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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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개발자가 전하는 프리뷰 영상 공개
엔씨소프트의 신작 '쓰론 앤 리버티(TL)'이 디렉터스 프리뷰를 통해 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택진 대표는 "TL은 플레이 포 올(Play for All)'을 지향한다"라고 언급했는데요. 모든 게이머가 저마다의 플레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 TL의 'Liberty'에 해당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더불어 'Throne'에 해당하는 PvP 콘텐츠도 공개됐습니다. 쓰론 앤 리버티는 올해 상반기 중 PC와 콘솔,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 엔씨소프트 '쓰론 앤 리버티', 플레이 방식에 자유도 부여한 차세대 MMORPG
- 화제의 인물
자체 서비스 시작하는 '카운터사이드', 박상연 총괄을 만나다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카운터사이드'의 자체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박상연 총괄은 카운터사이드의 IP를 더욱 확장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자체 서비스를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자체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역대급으로 성대하게 보상을 준비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설날 이벤트도 크게 준비중이며 1월 중 신규 각성 및 패스 업데이트 등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3주년 업데이트에 대한 준비도 착실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습니다.
▶ 스튜디오 비사이드 박상연 총괄, 카운터사이드 자체 서비스 보상 역대급으로 준비 중
- 중국 판호 발급
국내 게임사의 중국 진출 기지개 켠다!
지난 12월 28일 중국의 국가신문출판서가 45종의 게임 작품에 대해 외자판호를 발급했는데요. 이중 국내 게임사의 작품 7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호를 발급받은 국내 게임으로는 넷마블의 '제2의 나라', 'A3: 스틸얼라이브', '샵 타이탄',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엔픽셀의 '그랑사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M' 등이 있습니다. 이로써 국내 게임의 중국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 중국 진출 파란불 켜졌다, 국내 게임 다수 판호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