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만큼 복귀가 쉽고 잘 만들어진 게임은 없다고 느낌
던전앤파이터
오랜만에 들어가면 뭔가 새로운 잡템들이 늘어나고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아이템 옵션도 너무 어려워서 세트 맞추기 부담스러움
탈리스만, 신화, 뭔가 옵션 변환, 옵션 성장 (???) 많은게 생긴 거 같음
그냥 레벨 110 찍고 맘 편안하게 다음 레벨 확장을 기다리는 것도 이 게임을 즐기는 방법 같음
최종 컨텐츠는 도전할 생각도 안함
메이플스토리
그냥 뇌를 놓고 사냥하고 가볍게 즐길만함 하드하게 즐기면 안된다고 생각
최종컨텐츠는 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쌀먹 마인드로 해도 괜찮을거 같음
영화 평론가, 넷플릭스 마스터가 될 수 있을 듯
원신
1년 뒤에 접속해도 게임 시스템 자체는 별 다를거 없음
캐릭터가 몇 개 없고 캐릭 소유욕이 엄청나다면 접었다 복귀하면 돈이 부담될 수 있음
신학 / 감우 / 라이덴
최애캐릭터가 정해지고 나서부터는 나선비경을 반년 넘게 신학-감우 로 컨텐츠 해결함
리월 최고의 패션디자이너 류운챠풍진군(?) 의 최고의 아웃핏을 감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