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이나즈마 - 안개 바다 기행 - 안개바다와 나무의 제전 - 서목 파괴하기 - 아우타케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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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102160183 전편에서 류를 찾아 다시 츠루미로 들어간 행자... 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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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치라이 신사, 시리코로산의 서목까지 파괴 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아우타케 들판으로 갑니다.

이전에 했던 "류" 찾기와 마찬가지로 안개에 휘말리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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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oreamobilegame.com/callmend/223093886307 전편에서 와쿠카우 해변의 비밀을 풀고... 너무 길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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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밝혀둔 츠루미의 뇌석에는 불이 꺼지지 않았으니 잘 따라서 올라갑니다.

참고로 거의 안개의 정 중앙에 서목이 있습니다. (뇌석 보다는 오른쪽 절벽으로 떨어져서 하얀색 석등을 따라...)

이전과 마찬가지로 서목을 공격하고,

에너지를 파괴합니다.

이번에는 왠지 수계가 많이 나오는 느낌...

아무튼 에너지를 파괴하고, 서목도 파괴 하면 이제 모든 안개가 걷힙니다.

페이몬은 서목을 모두 파괴 했으니 제전을 막을 수 있을거라고 합니다.

다시 류를 찾기 위해, 이제 제장으로 향합니다.

제장에 다가가면 갑자기 붉은 번개가 내리 치고,

붉은 번개는 뇌정이라고 하나 봅니다 -_-;;; 페이몬과 함께 도망쳐 나온것으로 되네요.

다시 류를 찾으러 들어갑니다.

목표 지점은 제장보다 훨씬 츠루미 입구로 바꼈네요.

길을 따라 들어가면 류가 있습니다.

슬픈 표정으로 어째서 그런짓을 한 것인지 묻는 류

제전에 집착하는 류...

행자와 페이몬은 류를 돕고 싶어서 제전을 막았다고 하지만...

자신을 돕는게 아니라고 하는 류...

지난번 제전 부터 이상했다는 류,

그리고, 번개가 치지 않는 와쿠카우, 오이나, 아우타케에 숨어 있었다는...

하지만, 번개가 끝나면 다시 그일이 반복된다는...

그래서 매번 다시 제전을 준비하고, 바깥세상 사람들의 힘을 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급된 카파치...

카파치는 바로 뇌조 였습니다.

제전이 잘 진행되면 카파치도 만족하고, 모두의 삶이 원래대로 돌아갈거라 믿었던 류는 행자와 페이몬에게 분노해 어디론가 가버립니다...

더이상 할 수 있는게 없다며, 돌아가자고 하는 페이몬...

다시 스미다에게 돌아가서 보고를 합니다.

여전히 소설 쓰고 있는 스미다...

뭐 그래도 뇌조와 류의 관계는 이해를 하는 듯...

앞으로의 진행이 막힙니다.

카마의 이야기를 전해주자 함께 카마에게 가자는 스미다...

카마에게 가서 이야기를 듣고,

그래도 여전히 소설만 생각하네요.

이렇게 이번 임무는 마무리 되고, 다음에 츠루미를 다시 조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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