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마블] 벨 풀템을 향한 여정 + 데스 저격

Hi Hello

진블리에요

모마를 안접게 되어서 블로그도 안접게 되었어요!

(와)

그래서 그동안의 후기를 컴.팩.트하게 남겨볼겁니다

ㄱㄱ

트초를 약 1만다이아+매일 별사탕 슈뽑

주고 뽑았습니당

초속슈는 다이아 8천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물론 맨날 별탕 슈뽑 뽑았고용

유늘섬은 데스 직전에 했던 기간이 매우 길었던 행템 이벤에서

다이아 5천개에 매일 별탕 슈뽑으로 뽑았습니다

티폭바 시대에 펌 때문에 철바 쓰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실버에서 30연승 해주고요

데스는 보관함+별사탕으로 3개까지 존버타고

12000다야로 일단 캐릭만 뽑았습니다

워건 없어서 점건을 써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캐가 워낙 사기라 그냥 잘 이기고 다니더라구요.

코스튬은 일단 그냥도 쓸만해서 뽑을지 말지 고민중인데 어떡할지 골라주세요!!

정말 콤팩투한 후기였지만

여기까지 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석 이벤트 다들 대박나세용-

+갑자기 5렙큐브에서 혼돈데스 떠버림

차라리 파멸뜨지 아쉽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