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6화 게헨나 선도위원회 (第6話 ゲヘナ風紀委員会)편 리뷰 - 요약하자면 아비도스 대 게헨나 간의 추돌 전이다.
이제 다음화 보고 타임이다. 여기서 부턴 추돌전에 해당하는 장인데,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이 시점 부터는 총격전이다.
사실상 게헨나 선도부하고 간의 추돌전인데, 간략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시작부터 제대로 위기를 맞이한 흥신소 68인데, 이에 따른 추돌 위기를 맞이한 격이니 말이다.
2. 이들의 목표는 바로 흥신소 68 세력들을 체포하는 것이라는데, 이에 따른 경고 사격을 한 것일 뿐이라 고한 것이다.
이후에는 뭐....
상황을 관망하다가 개입할 전조를 보인 흥신소 68 세력들이다.
이런 판에서 그 흥신소 68을 보호하겠다고 선포하니깐 바로 총격전이 터지게 된다.
이후에는 총격 위기를 맞이하는데...
선생이 난입해서 상황 정리를 하려 들게 된다.
3. 이런판에서 쌈판만 더 심화되려 하니깐 아에 선도부 수장이 직접 납셔서 설명하게 된다.
그 사유는 이들의 목표는 흥신소 68 학생들을 포박하는 거지 아비도스와 시비를 걸려는 것이 아니었으니 말이다.
그 뒤에는 아코가 직접 납셔서 다 설명햇으니 말이다.
그 뒤에는 체포를 부탁하게 되지만 문제는 뭔가 의문이 든 자가 있었으니 말이다.
바로 경계 구역에서 벌어진 일이어서인데, 이에 이번 일은 우리가 수습하겠다니깐...
4. 하지만 이는 반대로 말하자면 그 흥신소 68을 보호하겠다는 선포식이나 다름 없었떤 지라서 이에 따른 사격전이 터지게 된다.
이후에는 대대적인 추돌전이 야기된다.
그러다가 티파티 복선을 던지는데 뭔가가 더 있는 듯 싶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그 에덴조약건을 언급했는데, 이게 1부 기준상 보자면 중대한 떡밥이 던져진 것이니 말이다.
5. 이후에는 흥신소 팀들이 아비도스로 가담을 선포한 것이다.
이후에는 대대적인 총격전을 펼친 것이다.
사실상 게헨나 선도부한테 반기를 든 격인데, 이에 따른 우위를 점하는 아비도스 팀원들이다.
상황 정리이후에는, 오히려 연대력이 강화된 아비도스와 흥신소 68이었으니 말이다.
심지어 그 시로코는 드론을 바탕으로 한 화망전을 선보였으니 말이다.
그러다가 보스가 납시는데
사실상 선도부 측의 리더가 직접 납셔서 상황 정리를 하려 든 것이다.
이 부장이 납신 배경에는 아저씨인 호시노의 공덕 덕 뿐인데, 이대로 쌈판 뜨는 건 무의미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니 말이다.
특히나 다른 학교 내에서도 상당히 유명했었다면서 그 이전에 싸웠었던 동지들 관련 떡밥을 던졌으니 말이다.
이에 따라서... 기존의 흥신소 68 체포 작전은 아비도스로 강제 전출 시키는 선에서 끝내는 걸로 하고 그대로 철수하게 된 게헨나 선도부원들이다.
특히나... 보아하니깐 이 선도부원들 또한 그놈의 카이저 회사 관련해서 원한도가 있어 보였으니 말이다.
이상이 이번화 보고이다. 차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