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챕터 21 보스전 진행 완료하기
탕탕특공대 챕터21 완료
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탕탕이는 집중력을 많이 요구하는 게임이다. 스테이지마다 맵과 몬스터들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최적화된 세팅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가 있는데, 내가 원하는 스킬이 잘 나올리가 없다. 한두개의 조합은 포기하더라도 최대한 가져갈 스킬은 정하고 스킬을 정해야 좀더 쉽게 즐기면서 챕터를 통과할수 있으니 꼭 가져갈 스킬을 알아보면 가장 중요한것이 보스전에서 필요한 타켓 유도 조합으로 볼수가 있다. 멀리서도 그리고 가까이서도 사용할수 있는 천둥배터리. 휘파람화살은 내가 보스전이 힘들다면 꼭 가져가고 여기서 드론이 빠지면 섭섭하니 같이 챙겨가는것이 좋다. 1순위로는 드론과 천둥배터리를 꼭 챙겨서 진행하자.
탕탕이 초반
초반에는 에너지를 많이 얻지 못하는 구간으로 최대한 많은 몬스터를 처치하면서 에너지를 획득하는것이 좋다. 특히 이번 라운드 경우에는 초반부터 맵집이 좋은 멧돼지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빠르게 제거하기가 힘든편.. 하지만 파란색과 금색의 에너지를 얻을수가 있어 스킬을 좀더 빠르게 강화할수가 있으니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최대한 빠르게 들어오는 좀비들을 처치하여 에너지를 얻자.
5분 빠삐용
나방이라고 불리는 보스중에 하나로 독공격을 주로하게 된다. 너무 붙어있게 된다면 위험할수가 있는데 나를 향해 유도 미사일 독이 날아오니 주의해야한다. 이밖에도 전체적으로 공격할수 있는 스킬이 있지만 데미지는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버틸만하다. 요기서는 특별하게 죽을일 없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10분 맹독중베타
대부분 크기가 작은 몬스터들은 꽤 쉬운편에 들어간다고 생각된다. 대부분 큰 몬스터들은 돌진기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점프를 하는등 근접으로 빠르게 오기 때문에 피하기가 쉽지 않은데 비해 작은 몬스터들은 피하기가 꽤나 쉽다. 그리고 전체 데미지를 주는 번개 스킬도 맞아도 한대 밖에 되지 않아 즉사할 염려는 없다. 주로 드론을 이용하여 붙어서 빠르게 처치해주자.
10-15분 사이 몬스터
좀비들이 엄청나게 몰려오는 구간인데 특히 13분 정도 되면 맵집이 좋은 멧돼지랑 박쥐가 한번에 들어오게 되는데 이때 화력이 약하다면 갇히게 되는경우가 생기게된다. 이럴때는 빠르게 밖으로 나가는것이 좀더 생존에 유리 하며, 최대한 범위 공격을 많이 챙겨오는것이 좋다. 또한 신발을 마지막 보스를 위해서도 필요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15분 베놈영주
마지막 보스가 조금 까다롭다. 가장 위험한 스킬은 점핑해서 바로 주변에 광역 공격이 날아오게 되는데 이때 원킬이 날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번 점핑하게 되면 총 3번 진행이 되니 이 구간에는 무조건 달려야 산다고 볼수가 있겠다. 특히 앞뒤로 움직이는것보다 앞으로 진행방향을 한쪽으로 잡아주는것이 좋으니 참고!!
21 스테이지 완료 스킬은?
내가 사용한 스킬은 천둥배터리, 영원의빛, 파괴자, 휘바람화살, 양자공 가시창이다. 이중에서 가장 데미지를 적게준것이 바로 두리안 최종 스킬로 요즘 잘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기본적인 스킬로 잡 몬스터를 많이 잡았기에 영원의빛 스킬이 가장 많은 데미지를 주게 되었다. 이후에 양자공 + 파괴자를 가장 많은 데미지를 주게 되었다. 보스전에서는 필수적으로 파괴자 + 천둥배터리가 기본으로 가져가는 추세이다. 어느 챕터이던지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니 꼭 챙겨가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신발도 필수이다 막보가 굉장히 점핑이 빠른편이기 때문에 신발이 없다면 피하기가 쉽지 않을것이다. 지금까지 탕탕특공대 챕터21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