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세 번째

이거 3월 30일에 업데이트하는 거 찍은 건데 지금 4월 12일...

생각보다 너무 늦게 블로그 쓰네....

4월 12일이라서 이미 자색 정원 이벤트 하고 있다...

하아.... 나의 아픈 과거......ㅠㅜㅠㅜㅠ

아야토를 뽑아야 하는데 멍청하게 무기를 뽑았어..... 그것도 10연으로........ .......,,,,,,,

그렇게 얻은 피리검...........

피리검이 너무 안 좋다는 건 아닌데......... 지금 아야토가 없는데 피리검이 나와봤자 뭐가

좋은데.....!!!!!!!!!

아야토 뽑으려고 하니까 다이루크 나와서 현재 열심히 키우는 중......

하아...... 아야토의 슬픔은 뒤로 접고..... 층암거연으로 모험을 떠났다

아니 근데 이때는 이토가 안 열려 있어서 이토 빼고 다 있어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하면서 캡처함.... ㅋ

일퀘하니까 47렙으로 올랐다지!!!!

지금은 49

나 자신 2주 동안 많이 강해졌어!!!

저~~~~~쪽에 일퀘가 있는데 가까운 곳에 워프 안 열어서 항상 이쪽 길로 가면

항상 같은 자리에 너구리가 있지...

후지토 요새 위쪽에 워프도 아직...... (현재도 그럼....

결승점 도착하는 일퀘 가끔 암 걸릴 거 같아....... 잘 되는 날에는 잘 되는데 안되면....

컨트롤러 부수고 싶다고.,.!!!!,.,.,

이날은 잘 된 날인 듯?

이제서야 좀 제대로 층암거연을 시작해 본다

캐서린.... 여기서 그런 드립을 친다고....?

아직 해금하지 않은 층암거연의 모습~~~~~ 근데 업데이트를 한다고 거창하게 말했으면서.....

땅이 저거 밖에 없다고...??? 하면서 시작했는데 큰 후회였다.....

우와우와우와~~~!!!~!~!~!~! 새로운 땅을 밟고 있다고~~~!!!

생각했던 거란 달라서 놀래고 찍은 거........ 저기 큰 굴이 보인다....

이놈의 인기란..... 헤헤

그거 아닐까? 들어갈 땐 네 맘이지만 나갈 땐 아니지... 뭐 그런 거...

페이몬은 겁쟁이래요

처음부터 이 모험은 내 꺼였어 넌 내 비상식량이고!!! 내 길은 내가 결정한다

무슨 이런 천막도 생겼어.... 오오오오

여기서는 설령이 하늘색이넹

난 처음에 노엘로 다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

이런 게 생겼더라고? 늙은이 눈에는 다 신기해 보여~~~~

윈드필드가 아니라 밟으면 완전 높게 점프되는 것도 있어...!!!! (신기 방기해

층암거연 해금 완료!

저기서 해금한 워프가 3 ~ 4개 정도...?

층암거연 입구에 들어가라고 해도 말 안 듣고 워프 해금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무슨 노란색이 이리 많은겨?? 했음

아니 마신 임무하고 있는데... 갑자기 월드 임무 떴음...;;;;;;

오랜만에 이거 보니까 층암거연 생각보다 어두웠구나????

우와..... 예쁘다.. 어떻게 구멍을 뚫은 거지?

저거 보고 이거 설산이란 비슷한 거 같은데??? 생각부터 들었음 아니 근데 진짜 비슷하잖아!!!!!

앞전에 페이몬이랑 대화를 하다가 싸우지 말라고 해서 페이몬이 싸운 거 아니라고 변호(?) 함

근데 나는 싸웠다고 생각해(?)

싸우지 말라고 몇 번을 말하는 거야;;;;;; 정신 나갈 거 같아...

충전할 수 있는 것들이 진짜 많았음;;;

층암거연은 위, 아래로 길이 많이 이어져 있어서 길 찾기 존나 어려워서 몇 번을 욕했는지;;;;;

지도도 평면이라 더 짜증 났었어...;;;

층암거연 4월 초에 다 끝낸 거 같음

그렇게 스토리가 길지 않아서 다행이고... 이번 자색 정원 이벤트는 디펜스가 제일 재미가 없었고

꽃 꾸미는 게 제일 재미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다음 것도 해금해 주세요ㅠㅜ

그리고 제발 좀 아야토 나와주세요;;;;;;; 다이루크까지 떴는데.... 왜 아야토는 안 떠주냐고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