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어느 날 갑자기 푸리나의 pv를 보다가 느낌이 와서 전무를 돌렸는데...
안녕하세요~~!!!!
이야~~ 항상 같은 말을 하는데 정말 춥네요~
이제 롱패딩 같은 거 입어야 할거 같아요
여러분도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안 걸리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퇴근을 하고 유튜브로 푸리나 pv를 보다가
마신 임무 푸리나를 다시 보고
정말...푸리나는 행복해야 한다는 마음이 너무 크게 들어서
갑자기 저의 푸리나의 전무를 마우리 생각해도 줘야 한다
라는 생각이 너무 팍 들어서
바로 들어가서 해봤습니다
당연 저번 느비예트 전무를 바로 뽑아주고 20인가 거기서 도넛을 봤고 바로 안 돌렸기 때문에
30연에서 나올 리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역시 푸리나는 행복해야 한다!!!!!!!!!
감사합니다!!!!!!!!!!!!!!!!!!!
행복해라!!!! 푸리나!!!!!!!!!!!!!!
드디어 저의 처음 생각대로 전무까지 줬네요 ㅠㅠ
마음으로는 6돌까지 해주고 싶은데
그건.. 좀 힘들고
여기까지가 저의 푸리나의 해줄 수 있는 한계입니다
그리고 다시 유튜브로 마신 임무를 보다가 이 장면을 보고
아.... 정말 너는 행복해야 한다는 마음이 갑자기 또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지고 있던 원석 1085개와
저의 힘으로 그냥 10연만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으로는 한트럭을 주고 싶었는데 도저히 저의 힘으로는 그거는 불가능하고
10이라도 해서
운 좋으면 1돌만 해주고 안되면 어쩔 수가 없다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역시 푸리나는 행복해야 한다는 마음이 저의 노력을 봐준 거 같아요!!!!!!!!!!
근데 모나까지!!!
모나가 아니라 푸리나였다면!!!!!
10연에서 5성이 2개라니!!!!
푸리나 행복해라!!!!!!!!!!!!
6돌은 미안하다!!!
근데 너는 해줄 생각 없는데 왜 4돌이니...
모나야
아무튼 푸리나는 행복해야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