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프로젝트]캐릭터 소개 - 도리
여행자들 안녕!
난 티바트 대륙의 귀요미 요정 페이몬이야! (✪‿✪)ノ
우리 함께 도리 ‧ 꿈의 정원에 감춰진 보물에 대해서 알아보자~
★도리 ‧ 꿈의 정원에 감춰진 보물★
「아무리 희귀한 실험 재료라 할지라도 다 도리에게서 구할 수 있지. 대체 어디서 물건을 구해오는 걸까…? 그리고 도리의 물건을 살 땐 가격을 주의 깊게 봐야 해. 매번 계산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니깐.」 - 타이나리
★꿈의 정원에 감춰진 보물
★수메르 잡화 상인
★신의눈: 번개
★운명의 자리: 요술램프자리
신출귀몰한 도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보물을 갖고 있다.
수메르에서 「가장 연줄이 많은」 대상인 도리는, 희귀한 보석과 약재에서 아무도 본 적이 없는 특이한 아이템까지 못 구하는 게 없다.
물론 가격은 절대 저렴하지 않다. 도리는 항상 친근한 미소를 지으며 경악할 만한 가격을 부른다.
어떤 이는 그녀를 곤란을 해결해주는 해결사라고 생각하고, 어떤 이는 그녀를 곤란을 틈타 한몫 챙기는 악덕 상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도리는 세간의 평가를 듣지 못한다. 카자르자레궁에서는 모라가 짤랑이는 소리만 울리기 때문이다.
얘 아무리 봐도 위장 취업한 디오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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