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포켓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끄적여보는 스페셜 포토 덤프..

시작합니다!

제 친구가

옆에서 뭘 계속 하더라구요?

저도 심심해서 같이 깔아서 해보았습니당

신호가 잘 안 잡혀서

키자마자 외딴섬,,,,

이거 맞냐고 나 게임하고 싶다고~

와중에 제 친구는 수레기를 잡았네요..?

근데 포켓몬 이름이 이래도 괜찮은건가요??

동심파괴 제대론데.

드디어 연결해서 뭐 잡고 사진 찍을라니까

이런 애 등장ㅋㅋ

얘야 좀 나와보렴

사진을 못 찍겠잖니,

너무 귀여워 전기쥐!!!!!

전기 포켓몬 넘 귀야워!!!

바로 성능도 안보고 냅다 파트너 등록 ㄱㄱ

우리 집 근처엔 뭔가 있을까??(두근) 하며 봤는데

나 사실은 로켓단인거임?

이게 뭔데 두 개나 있어.

괴귀엽다 평생 우리집에서 살아라

이 동그란 아이야.

데덴네랑 함께할 수 있음….

출근 길..

데덴네 언니 대신 출근해줘잉..

부화장치라는 거 이용해서

알도 깰 수 있다! (포켓몬 나옴)

청량한 물 포켓몬들

ㅈㅂ 나와줘.

알은 이 놈 나옴.

너무 자주나오던데 너..

가만히 있다가 냅다 춤 춰주는

춤추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닉값 제대로다.

그리고 오늘도 빠지지 않는 이 놈.

그냥 슬렁슬렁하기 좋은 게임인 듯

포켓몬들도 꽤 귀엽고

이거 하다보니

포켓몬스터 보고 싶어져서

1기부터 찾아보는데 기수가 너무 많고

판권 때문인지..잘 없어서ㅜ 잘 찾아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