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아케론 v1
우주 라이덴으로 불리는 아케론. 붕괴3rd(라이덴 메이), 원신(라이덴 에이) 스타레일에서는 아케론 캐릭으로 출시되었다. 아케론은 본명이 아니다.
메이(芽衣)는 봄, 시작이라는 뜻이 있고 에이(影)는 그림자, 환상이라는 뜻이 있다. 지금까지의 캐릭터 이름을 짓는 방식과 의미와 컨셉이 일치하는것으로 봤을때 이번 캐릭터의 본명은 라이덴 레이(零)로 예상된다. 의미는 떨어지다, 비가내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외형
카프카와 같은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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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디 모델링은 다르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제레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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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바디 모델링은 다르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제레와 비슷하다.
기본 바디 모델링은 다르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제레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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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보다는 양자에 가까운 코디를 가지고 있고 스킬 모션도 제레와 비슷한점이 많아서 많은 의문이 든다.
번개보다는 양자에 가까운 코디를 가지고 있고 스킬 모션도 제레와 비슷한점이 많아서 많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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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설계하지는 않았을것 같거든..
아무 이유없이 설계하지는 않았을것 같거든..
대기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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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류처럼 필살기 시전시 외형이 바뀌지만 단순히 안대가 벗겨지는 그런 외형이 아니라 전체적인 모델링이 변경되는데 조작해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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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류처럼 필살기 시전시 외형이 바뀌지만 단순히 안대가 벗겨지는 그런 외형이 아니라 전체적인 모델링이 변경되는데 조작해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경류처럼 필살기 시전시 외형이 바뀌지만 단순히 안대가 벗겨지는 그런 외형이 아니라 전체적인 모델링이 변경되는데 조작해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다.
전투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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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 궁 모션을 전투스킬로 박아버린다. 내가 왜 위에 양자 같다고 한지 느낌 알겠지? (그래도 나름 주변에 번개 치지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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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 궁 모션을 전투스킬로 박아버린다. 내가 왜 위에 양자 같다고 한지 느낌 알겠지? (그래도 나름 주변에 번개 치지직 ㅋㅋㅋㅋ)
제레 궁 모션을 전투스킬로 박아버린다. 내가 왜 위에 양자 같다고 한지 느낌 알겠지? (그래도 나름 주변에 번개 치지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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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면서 안뽑는다고?
이걸보면서 안뽑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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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간에 3번에 걸쳐서 직접 타겟을 설정 할 수 있는데 시간이 멈추는 느낌의 표현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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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중간에 3번에 걸쳐서 직접 타겟을 설정 할 수 있는데 시간이 멈추는 느낌의 표현이라 좋았다.
전투 중간에 3번에 걸쳐서 직접 타겟을 설정 할 수 있는데 시간이 멈추는 느낌의 표현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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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서 아직도 고민한다고?
이걸 보면서 아직도 고민한다고?
스킬 매커니즘
꿈 조각과 아즈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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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은 [꿈 조각] 이라는 스택을 9개 모아서 필살기를 발동하는 스킬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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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은 [꿈 조각] 이라는 스택을 9개 모아서 필살기를 발동하는 스킬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아케론은 [꿈 조각] 이라는 스택을 9개 모아서 필살기를 발동하는 스킬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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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조각]의 스택을 쌓는 방법은 적에게 거는 '디버프'
[꿈 조각]의 스택을 쌓는 방법은 적에게 거는 '디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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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상관없고 아무나 디버프를 걸면 1회 공격당 1번씩 누적된다. (한 번에 5개의 디버프를 걸어도 1스택)
방식은 상관없고 아무나 디버프를 걸면 1회 공격당 1번씩 누적된다. (한 번에 5개의 디버프를 걸어도 1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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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의 스택을 쌓아야 하는데 전용 광추에서 디버프 [포영]이 추가로 걸려서 아케론은 턴마다 2개의 [꿈 조각]을 쌓을 수 있다. (전투스킬 1, 광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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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개의 스택을 쌓아야 하는데 전용 광추에서 디버프 [포영]이 추가로 걸려서 아케론은 턴마다 2개의 [꿈 조각]을 쌓을 수 있다. (전투스킬 1, 광추 1)
총 9개의 스택을 쌓아야 하는데 전용 광추에서 디버프 [포영]이 추가로 걸려서 아케론은 턴마다 2개의 [꿈 조각]을 쌓을 수 있다. (전투스킬 1, 광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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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나온 딜러의 광추중에 아케론처럼 의존도가 높은 전용 광추는 없었던것 같다.
여태까지 나온 딜러의 광추중에 아케론처럼 의존도가 높은 전용 광추는 없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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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머리위에 떠있는 아즈사카는 해제 불가 디버프로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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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머리위에 떠있는 아즈사카는 해제 불가 디버프로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적 머리위에 떠있는 아즈사카는 해제 불가 디버프로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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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케론이 2돌파에 전광이 있는 상태라 명함 캐릭터의 스택과는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고 거기에 맞춘 파티 셋팅이라 이런 매커니즘으로 돌아가는구나... 라고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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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케론이 2돌파에 전광이 있는 상태라 명함 캐릭터의 스택과는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고 거기에 맞춘 파티 셋팅이라 이런 매커니즘으로 돌아가는구나... 라고만 보자.
현재 아케론이 2돌파에 전광이 있는 상태라 명함 캐릭터의 스택과는 다른 방식으로 돌아가고 거기에 맞춘 파티 셋팅이라 이런 매커니즘으로 돌아가는구나... 라고만 보자.
스펙
스테이터스, 광추, 유물
스테이터스 + 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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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전부터 유물파밍과 행적 재료를 모았지만 아직 유물의 옵션을 목표치까지 완성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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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전부터 유물파밍과 행적 재료를 모았지만 아직 유물의 옵션을 목표치까지 완성시키지 못했다.
출시전부터 유물파밍과 행적 재료를 모았지만 아직 유물의 옵션을 목표치까지 완성시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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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확률은 80에 셋팅해두었다.
치명타 확률은 80에 셋팅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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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유물 4세트 : + 4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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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유물 4세트 : + 4 = 51.4
선구자 유물 4세트 : + 4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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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돌파 : + 18 = 69.4
1돌파 : + 18 =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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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현 궁관진 : + 12 = 81.4
부현 궁관진 : + 12 =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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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는 하나비보다 2 빨라서 타임라인을 원하는대로 맞춰두었는데 대부분 2라운드 전에 죽어서 큰 의미는 없다.
속도는 하나비보다 2 빨라서 타임라인을 원하는대로 맞춰두었는데 대부분 2라운드 전에 죽어서 큰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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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돌파와 명함의 타임라인 및 파티 운용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니 명함 유저는 다른 글도 참고하는게 좋겠다.
2돌파와 명함의 타임라인 및 파티 운용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니 명함 유저는 다른 글도 참고하는게 좋겠다.
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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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은 [꿈 조각] 스택을 1턴에 1개를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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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은 [꿈 조각] 스택을 1턴에 1개를 쌓는다.
명함은 [꿈 조각] 스택을 1턴에 1개를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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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흔이 2돌파가 되면 1턴에 2개를 쌓는다.
성흔이 2돌파가 되면 1턴에 2개를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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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을 끼면 1턴에 3개를 쌓는다.
전광을 끼면 1턴에 3개를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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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뽑을 계획이라면 전용 광추 [흘러가는 강가를 따라]는 무조건 뽑는다는 생각으로 계획 하는게 좋다.
캐릭터를 뽑을 계획이라면 전용 광추 [흘러가는 강가를 따라]는 무조건 뽑는다는 생각으로 계획 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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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기를 자주 쓰기 위해 [꿈 조각] 스택을 빨리 쌓는게 매커니즘인 캐릭터라 전광 유무가 아주 매우 너무 중요함.
필살기를 자주 쓰기 위해 [꿈 조각] 스택을 빨리 쌓는게 매커니즘인 캐릭터라 전광 유무가 아주 매우 너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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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과 2돌파를 하면 그냥 아주 다른 캐릭이 된다고 보면 된다.
명함과 2돌파를 하면 그냥 아주 다른 캐릭이 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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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포인트는 이런 글이나 영상이나 모두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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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포인트는 이런 글이나 영상이나 모두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이런 글이나 영상이나 모두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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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면 됨. 재화 부족한테 캐릭만 있으면 못쓰나? 절대 아니다. 이미 오버밸런스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명함만 뽑아서 전광 없이 써도 충분함!!!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면 됨. 재화 부족한테 캐릭만 있으면 못쓰나? 절대 아니다. 이미 오버밸런스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명함만 뽑아서 전광 없이 써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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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의 요지는 난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매커니즘과 셋팅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 라는 기준이니 자신만의 셋팅법으로 마음껏 즐기면 된다.
내 글의 요지는 난 이렇게 생각하고 이런 매커니즘과 셋팅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 라는 기준이니 자신만의 셋팅법으로 마음껏 즐기면 된다.
유물
바디
신발
매듭
구체
주 옵션
치명타 피해
치명타 확률
속도
공격력
공격력
번개
공격력
부 옵션 순서
명함
1) 속도 134
2) 치명타 확률 80%
3) 치명타 피해 160%+
2돌 + 스파클
1) 치명타 확률 100%에 가깝게
2) 치명타 피해 200%+
3) 공격력
* 스파클로 아케론을 당겨 쓸는것이 좋아 속도는 의미없음
* 딜스딜스딜로 운영하는 경우 공신신고 135+
* 스파클은 속도 134
딜스딜스딜 vs 스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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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딜러가 스파클보다 속도가 빠른 셋팅보다 속도를 버리고 부옵을 모두 공/치명에 몰빵하는게 더 강할 수 있다. (사실 크게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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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딜러가 스파클보다 속도가 빠른 셋팅보다 속도를 버리고 부옵을 모두 공/치명에 몰빵하는게 더 강할 수 있다. (사실 크게 차이는 없다.)
일반적으로 딜러가 스파클보다 속도가 빠른 셋팅보다 속도를 버리고 부옵을 모두 공/치명에 몰빵하는게 더 강할 수 있다. (사실 크게 차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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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케론의 경우 필살기 데미지가 높기도 하고 필살기를 쓰는게 목표라 나는 전자를 선택한 것 뿐이다.
다만, 아케론의 경우 필살기 데미지가 높기도 하고 필살기를 쓰는게 목표라 나는 전자를 선택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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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요에따라 속신 > 공신으로 바꿔주면 되기 때문에 전자의 셋팅을 맞춘경우는 후자의 셋팅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파티를 굴릴 수 있다.
그리고 필요에따라 속신 > 공신으로 바꿔주면 되기 때문에 전자의 셋팅을 맞춘경우는 후자의 셋팅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파티를 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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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딜러는 모르겠지만 아케론은 딜스딜스딜을 추천한다. (개인적인 의견임)
다른 딜러는 모르겠지만 아케론은 딜스딜스딜을 추천한다. (개인적인 의견임)
파티구성
아케론은 몇개 뽑았니?
조건
공허
공허 / 서포터 / 디버퍼
보존 / 풍요
명함
은랑, 페라
은랑, 페라
부현
2돌파
은랑, 페라
스파클, 브로냐
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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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뽑으면서 양자팟의 고점이 올라갔는데 아케론이 양자팟을 그대로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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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뽑으면서 양자팟의 고점이 올라갔는데 아케론이 양자팟을 그대로 사용하고..
스파클 뽑으면서 양자팟의 고점이 올라갔는데 아케론이 양자팟을 그대로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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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양점이 있어도 아케론이 더 쎈 상황... 하하하하.. 제레 이제 어디 쓰니 ㅠㅠ
양자 양점이 있어도 아케론이 더 쎈 상황... 하하하하.. 제레 이제 어디 쓰니 ㅠㅠ
픽업 현황/계획
캐릭터
성능
추천도
보유
제레 (전광)
9
10 > 7
본계정
경원 (전광)
7
2 > 1
부계정
은랑1
8
10
본계정, 부계정
나찰
10
10
본계정
블레이드 (전광)
9 > 8
8
부계정
카프카 (전광)
7 > 9
10 > 8 > 10
본계정
단항·음월2 (전광)
9
5 > 9
부계정
부현1
10
10
본계정
경류 (전광)
9
10
본계정
토파즈
7
3 > 5
부계정
완매
10
10
본계정, 부계정
레이시오 (전광)
7
7
본계정
블랙 스완
9
10
본계정
하나비
9
10
본계정
아케론2 (전광) (N)
10
10
본계정
2024년 03월 30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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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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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론 (신규)
아케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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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등장하고 성능평가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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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 등장하고 성능평가 만점!!
딜러 등장하고 성능평가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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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음월과 경류가 나왔을때도 10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케론은 우주를 부순다.
강력한 음월과 경류가 나왔을때도 10점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케론은 우주를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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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으로 3일을 써보면서 모든 컨텐츠를 사용해봤는데 압도적이란 표현밖에 쓸 수 없다.
명함으로 3일을 써보면서 모든 컨텐츠를 사용해봤는데 압도적이란 표현밖에 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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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을 삭제 시켜버리는 미쳐버린 비술, 에너지 상관없이 사용하는 필살기, 그리고 단일/다수 모두 부숴버리는 데미지, 훌륭한 자체 버프/디버프와 돌파 효과까지 갓벽
몹을 삭제 시켜버리는 미쳐버린 비술, 에너지 상관없이 사용하는 필살기, 그리고 단일/다수 모두 부숴버리는 데미지, 훌륭한 자체 버프/디버프와 돌파 효과까지 갓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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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딜러는 모두 명함+전광만 뽑았는데 처음으로 2돌파를 하게 만든 캐릭터
지금까지 딜러는 모두 명함+전광만 뽑았는데 처음으로 2돌파를 하게 만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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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은 역대 라이덴이 모두 애정 캐릭터라 뽑은거지 성능이 부족해서 뽑은게 아님
하지만, 이것은 역대 라이덴이 모두 애정 캐릭터라 뽑은거지 성능이 부족해서 뽑은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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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율메이, 쇼군, 아케론 특집으로 포스팅을 하나 올려야겠다.
다음에 율메이, 쇼군, 아케론 특집으로 포스팅을 하나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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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
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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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제레 전용 서포터라도 받지 않는한 거의 쓸일이 없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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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정말 제레 전용 서포터라도 받지 않는한 거의 쓸일이 없어져버렸다.
이제는 정말 제레 전용 서포터라도 받지 않는한 거의 쓸일이 없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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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풀은 늘어가고 많은 속성에 대응이 가능하게 될수록 양자팟의 역할도 없어질텐데 그마저도 [수렵] 메타는 안올것 같은 느낌이다.
캐릭터풀은 늘어가고 많은 속성에 대응이 가능하게 될수록 양자팟의 역할도 없어질텐데 그마저도 [수렵] 메타는 안올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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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까지 모든 캐릭을 픽업하지 않았다면 양자팟은 유효하고, 반대로 양자팟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 픽업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모든 캐릭을 픽업하지 않았다면 양자팟은 유효하고, 반대로 양자팟이 있기 때문에 캐릭터 픽업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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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 많은 시간이 흐른다면 과연, 양자팟이 필요할까? 그때는 추천도 1까지 내려가는거지..
그래도 더 많은 시간이 흐른다면 과연, 양자팟이 필요할까? 그때는 추천도 1까지 내려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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