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스압주의) 인연 스토리를 깊게 읽으면서 81번째 메모리얼 - 사오리 (아리우스에게 부디 행복한 인생을 빌며...)
사오리 메모리얼 캡쳐 샷을
조금 보정시켜서 올려봤습니다.
이번 시간은 메모리얼 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까지 천천히 다 읽으면서 볼겁니다.
사오리의 인연 스토리는
아마 에덴조약 3장 4막 이후의 스토리일 겁니다.
가장 어두운 곳에서... 악독한 환경 속에서...
잘못된 교육을 속에서 살아왔던 아리우스...
오직 살인과 파괴의 도구로 이용당해왔었던 이들에게
부디 행복을...
통장 개설을 위해 온 사오리
BLACK마켓
좀 어두운 곳에...
제가 사오리의 보호자요!
흐흑...
여럿이 함께 지내면 괜찮을텐데 홀로 서다니...ㅠ_ㅡ
어려운 상황엔 돕고 살아야지
그리고 앞으로의 생활에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통장 개설은 기특한 것이지
물론 블랙마켓이라...흠...
근데 거쳐갈 심사가 참 많다...ㅡㅡ;;
헉...살벌하군...
깐깐하다...흐흐;;
어쩔 수 없나...
블랙...하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니?
빡쌔...
전투 시뮬레이션인가 ㄷ_ㄷ;
더 어두운 임무까지 해내면서
살아남았으니...
이봐요!!!
......
겨우 만들어낼 수 있었다...
몸 조심해..ㅠ
참고로 와카모 가면처럼
사오리가 끼고있는 마스크를 착용,해제할 수가 있죠.
그 다음날
무슨 문제가 생겼나봅니다.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일해서 그런가...
내가 관계자다!
계약서를 써야...
계약서를 쓰라는 말 없이...
아예 계약서 없이 하라는 사기를...ㅡㅡ
뻔뻔하군...
이래서 세상은 더럽고 추악한 자들이 많지...
휴우...
약속 지켜야해
그냥 일하는 것 보다
계약서를 통해 서로가 합의본 약속과 보수를 지불하는 걸 지켜야 하니까
중요한 것
사오리
(메모리얼 + 스토리)
위...험한 일에?!
많이 다쳤어...
약관을 읽어보지도 않고...?
그렇게 속은건가...
계약서를 읽었다면 더 큰일이였을 거 같은...
일단은 밥먹으러 가면서 풀자
그 이후엔 밥먹으면서
계약서를 보는 것과 등등...
모르는 것들을 가르쳐주기로 한다.
끝입니다 :-
정말...행복해지기를 바란다...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