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울려 퍼지는 멜로디 음악 패키지 한정 날개 & 플스 PS5 창세의 결정
지금 원신 울려 퍼지는 멜로디 음악 패키지를 팔고 있다.
한정 날개를 얻을 수 있으며 창세의 결정 1280개로 구입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50일이다.
원석 1000개를 주기 때문에
사실상 날개, 명함, 장식을 280개에 구입한다고 보면 된다.
원신 창세의 결정은 플스 PS5로 사는 것이 좋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플스 창세의 결정 가격만 다르다. 트럭을 보면 다른 곳은 만원 쿠폰을 받아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인데 원신 플스에서는 상시로 만원 할인이 된다.
여기에 추가로 할인을 받거나 결제를 조금 더 싸게 하는 방법이 있다. 이건 매월마다 업체마다 모두 다른데 이 포스팅은 해당 내용의 광고글이 아니기 때문에 관련 정보는 작성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내가 할인을 받은 정보를 그대로 올렸었는데, 이벤트 기간에 작성한 포스팅을 이벤트가 끝나고 1달 뒤에 보고 이벤트가 끝난 정보를 왜 올렸느냐~~ 등등 어이없는 댓글들을 몇 번 본 적이 있어서 돈도 안 받은 간접 광고는 아예 안 한다.)
원신 PS5 독점 패키지도 얻을 수 있다.
레진 2개를 얻을 수 있으니 이것도 챙기자.
인게임에서 볼 수 있는 음악 패키지 기간 한정 판매 내용이다.
로딩 화면인데 이건 안 바꾸나?
축제 명함 '축제 우아한 선율'
디자인이 이쁘다.
하지만 푸리나 호감도 10을 찍으면 푸리나 명함으로 바꿀 예정이다.
축제 장식 '학 깃 고금'.
소리는 깔끔하다.
축제 바람의 날개 '꿈에서 탄생한 찰나의 날개'와 폰타인 평판 날개를 같이 비교하면 좋은데, 첫 주에 평판 작업을 못해서 평판 30이 부족해서 다음 주에 폰타인 평판 날개를 얻는다. (첫 주에 초반 스토리를 밀고 평판 작업을 했으면 이번 주에 폰타인 평판 날개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직접 날개를 사용하는 인게임 스샷은 폰타인 평판 날개 없이 음악 패키지 한정 날개만 올린다.
날개 색상이 파란색이라서 보유하고 있는 물속성 캐릭들에게 날개를 착용해 봤다.
느비는 둘 다 어울린다.
야란은 설은의 날개가 어울려서 이걸 사용하고 있었는데
패키지 날개보다는 폰타인 날개가 더 어울린다.
코코미는 셋 다 비슷하다.
ps5 한정 날개도 어울린다.
모나도 둘 다 괜찮고
타탈은 옷 색상 때문에 둘 다 별로
아이테르도 동일하다.
행추는 패키지 날개가 조금 더 어울리고
캔디스는 옷 색상 때문에 보라가 어울린다.
바바라는 코스튬 때문에 파란 날개는 전부 별로다.
그리고 플스 한정 날개를 착용해 봤는데 신학과
유라 둘 다 강림의 날개가 어울린다.
아쉬운 것은 플스 날개는 플스로 게임을 할 때만 적용된다.
감우는 전부 비슷하다.
리넷은 꿈에서 탄생한 찰나의 날개가 잘 어울린다.
케이아는 코스튬 때문에 둘 다 잘 어울리고
레일라도 둘 다 잘 어울린다.
날개 스샷을 찍으면서 느낀 건데, 원신 플스는 최적화를 매우 잘했다.
플스 스샷 원본을 포스팅에 올려도 인게임 화질 그대로 포스팅에 올라가지는 않아서 스샷으로 볼 때는 PC와 별다른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 눈으로 보면 플스와 PC의 그래픽 차이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최적화 차이가 매우 크다. 폰신으로 하다가 컴신으로 하면서 답답함이 많이 사라졌는데 컴신으로 하다가 플신으로 하니 답답함이 아예 없다. 로딩 1초에 렉도 전혀 없어서 매우 쾌적한 원신을 할 수 있다.
나는 키마에 컨트롤이 익숙해져서 패드로 원신을 하려니 많이 불편했다. 그래서 평소에는 계속 컴신으로 할 생각이지만, 가끔 단순 탐험만 할 때는 플스로 할 생각이다. 플스로 원신을 하면 다른 게임으로 느껴질 만큼 그래픽과 최적화 차이가 매우 크다. 과금 액수도 다르니 플스가 있으면 플스로도 원신을 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