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4.0 물의 도시 폰타인 입성!! - 오늘자 일기 (08/16)

오늘자 가볍고 빠르게 씁니다!

오늘자 드디어 마주하게 되는

물의 신이 다스리는 '폰타인'에 입성!!

그러고보니...

여행자가 어느곳을 드나드는 순간 사건이ㅋㅋ;

우연이기도 하고

수메르에서 참 우림,사막,지하 등등 참 힘들었지..ㅋㅋ..

수메르가 나온지 벌써 1년이 지났구나...

눈앞에 보이는 폰타인!

수메르의 사막을 넘어가보면 저렇게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이제 지하 구역이 보이는 맵도 표시해주는군요.

아, 그리고 편성을 할 때 나오는

캐릭터 전용 모션도 새롭게 나왔습니다!

파티 설정 화면에는 특정 지역에 있을 때 뒷 배경도 표시해주죠

캐릭터 도감쪽은 따로 없습니다.

이제 수메르에서 보는 이 돌발 이벤트에 등장하는 이 상인은 볼 일 없겠군,,ㅋ

드디어 폰타인으로 출발!

근데 갑자기...

저 수상하게 뒤에서 몰래 염탐하는 거 같은 저 인물은...

너무 아쉬워하는 데히야 누나..

흐흑..ㅠ

시작부터 정말 멋진 폭포가 흐르는...!

뭔가 기술이 발달된...

개성이 넘치는 신이라..

본격적인 마신임무

폰타인 스토리

처음엔 먼 바다를 보는 리넷을 처음 마주했고

그러다 중간에 오빠인 리니와 마주했죠

넷?

!?!

어찌 환영인사가...

피슬과?

넘 과한...

비행 물체를 여기에 들인다고?

ㅇㅎ

인사할때

저렇게 넘긴다니ㅋ

예언이라..

무슨 예언 이야기가 돌아다니네요

물의 일곱 신상에 도착

그리고 물 속에서 헤엄을 치며 탐험할 수가 있죠!

샤를로트와 간만에 만나고 :>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너무 오래된 실종사건...;;

이제 들어오면...

쉿..

크으으...

되게 멋지다!

중간에 레시피 쓸어가고

물의 신의 눈동자는 꼭 수집해주자

폰타인의 기믹들

다시 머리를 굴려야 하는 건가...

3.8버전에서 본 물의 환영을

적으로 마주해서 싸운 것...

무슨 탁한 물의 환령...이라던데

중간에 만난 무슨 월드 이벤트도 나오고

왠지 수메르의 그 아란나라처럼 길어지지 않을지...ㄷㄷ;;;

화려한 보물상자를 발견하고!

이 무시무시한 균열...ㄷㄷ

물 속에서 만난 이 가오리 2마리...

진짜 잡기 번거로운 녀석들...

저거 단두대 아닌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오페라 하우스

스토리를 진행하기 전에 직접 들어가봤죠

확실히 멋지군!

밖에서 보면 오페라 하우스이기도 하고

대법원 같기도 하고

프레미네를 리니의 집에서 만나고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진다.

헉...

드발린,야탸용왕,아펩에 이어서...

이걸 보니...스타레일의 스토리...벨로보그에서 본 거 같다.

요 쓰레기 같은...

중간에 나타난

나탈매강

왠지 너무 반가웠죠ㅋ!

타르탈리아의 물의 신의 눈의 상태가...

이틈에 반격을 했지만..

그냥 힘싸움까지 밀렸죠ㅋ

기분이?

그 고래..

ㅇㅎ..

허걱

이분이겠군

포지션이 쿠죠 사라와 비슷한

헉?

갑자기 타탈의 신의 눈을...

있다가 다시 만나게 될지는...허헛...

그 오페라 하우스에 가보니...

이 분수도 보이는군요.

바세??

여행자만이 들을 수 있는...

물 원소 감지력이라..

눈물...

긴장하고 있구나

다른 나라에서 온 인물들도 있군요

오른쪽에 딱 봐도 이나즈마 사람 한 명이

루키나 분수 공양

오호...

공연장이자 법정에 들어와보니

분위기가 정말 무겁게 압도하는 인물같은

느비예트...

심판관

확실히 그런 간지가 느껴졌지

아...

고귀한 자리에 앉았군

저런..

마술공연이 시작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고 :>

다음 마술쇼가 시작되는데

갑작스런 사고가....

근데 사고가 아닌...

리니가 벌인 짓이라고 주장한 거만한 푸리나...

그리고 왠지

법을 재미와 구경거리로 여기는 거 같고

페이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타인 스토리 아니랄까봐ㅋ

그렇게 오페라 하우스에서 나갈 수가 없기 때문에

사건이 해결되기 전까지

조사를 해야하고 리니가 무고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단서를 찾아야 하는

이런 콘텐츠도 생기고

조만간 심판 때에서 보겠군요

이쁜 갸루 속성처럼 보이는 아가씨 ㅇ_ ㅇ

마르시악은 왠지 집사 스타일인듯ㅋ!

당돌한 아가씨로군

심판을 구경거리처럼 재미로 볼 수는 없지.

조수?

ㅋㅋㅋㅋ

그 분이 완전 노련한 집사야ㅋ

은색 씨는 과묵한 스타일인듯

왠지 맘에 드는 아가씨 :>

계속 증거를 수집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안경 액정에ㅋㅋㅋㅋ

디테일하고 큰 마카롱이군요 ㅇ0ㅇ!

귀족의 아가씨 같은 스타일이라고 해서 꼭 이런 법은 없지

드물긴 해도

점점 맘에드는 아가씨 :>

사이즈가 무척 크고 엄청 달잖아

그러니 충분하지 않을까

마르시악

진짜 집사여.

그 다음 내용은 일부 스포일러상 넘기고

오늘 글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