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크로우 - 실 플레이어의 훑어보는 공략 꿀팁(쌀먹) 편
나이트 크로우 훑어보는 공략 꿀팁(쌀먹)편 시간이다.
다이아를 모을 수 있는 약간의 팁도 넣어보겠다.
(빨간 글만 참고해보자)
주제별 키워드 목차는 순차적으로
"스케줄러"
"일일퀘스트"
"강화"
"제작"
"거래소"
"파티던전"
"격전지"
"수집"
이렇게 내가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적어보겠다.
내 글을 처음부터보고 육성했다면, 날자기준으로 봤을때
무과금 기준으로 지금쯤 40~42정도는 되어있을 것이다.
※스케줄러※
스케줄러는 활용도가 정말 다양하기에 내가 사용했던
활용법 기준으로 공유하겠다. 스케줄러는 40부터 가능.
* 매일 4시에 초기화 되는 번영의 땅 추가 [모리온 및 사금(골드)]
*업무 시간 또는 수면시간에 레벨 -3 ~ -5렙 지역 9시간 풀로 돌리기
(수집 재료 중 비싼가격 형성된 지역.)
*오토 지역 가기전 의뢰소의 지역의뢰에서 해당지역 수락 후 진행 (다이아)
*물약 설정 후 메인 퀘스트 지역 토벌 돌리기
*산코나 유적 돌리기 (쌀먹은 수련숲도 스킵.)
(무기숙련도와 경험치를 많이준다)
*이를레타 신전 또한 추가하여 돌기 (매주 월요일 새벽4시 초기화)
(월, 화에 매크로가 많아 매너 안키는게 많기에 겹사로 손해가 크다)
※일일퀘스트※
퀘스트의 일일 항목에서 30렙 부터 가능한 레벨까지 쭉 해주면 좋다.
퀘스트마다 공헌주화와 공헌도를 받는데, 지역별로 얻는 버프들이 생각보다 크다.
*매일 새벽4시마다 공헌도 퀘스트 초기화가 된다.
*평균 레벨이 많이 높아져 51-56 or 58렙 퀘스트는 파티해서 가는편이다.
*30부터 하는 것을 권장한다 (주화로 살 수 있는게 다양하기 때문)
*연속 진행은 꼭 활성화해야 퀘스트 완료 시 받은순으로 자동으로 넘어가서 사냥한다.
쌀먹은 과감히 패스
도는 지역만 받아서 해도 된다.
※강화※
강화는 꼭 터져도 낄 수 있는 본템은 가지고 하길 바란다.
어느 게임이든 국룰인듯
(본템 터지면 접고싶은 마음 99%)
*무기, 방어구 주문서는 매일 상점-교환에서 골드로 구매 할 수 있다.
*강화 창 하단에 팝업을 끌 수도 있고, 안전강화 아닌경우 한번에 강화 할 수 있다.
*다중 강화 시 한번에 전부 강화 하는 것 보다. 보통 2개씩 강화하는게 확률이 더 좋다.(경험상)
*월장석 3개 = 세공석 제작, 아티펙트는 제작없이 몬스터 드랍이다.
(제작은 의뢰 또는 번영 제작술로 가능)
쌀먹은 수집 아이템 사서 강화해서
재판매하면 돈이 제법 벌린다. (3대 능력치 위주)
※제작※
제작은 잘 쓰면 다이아가 모이고, 손해보는 상황도 나온다.
재료 수급처는 꼭 알아두는게 좋다.
모리온 = 번영의 땅
파피루스 = 이벤트, 길드상인, 얼음 / 격전지 / 이를레타
금속 파편 = 장비 분해,
일반재료 & 고급재료 = 격전지 상인, 드랍, 이벤트
상급 전직증표 = 길드상인, 격전지 상인, 드랍,
전직의 증표 = 길드상인, 얼음 / 격전지 / 이를레타
초정밀 비행 부품 = 공헌주화 상인, 드랍
번외로 45렙 때 2차전직하면 영웅 외형 무기
50레벨이면 영웅 탈 것 준다.
강화해서 재판매하면 돈이 제법 벌린다. (3대 능력치 위주)
※거래소※
현재 나이트 주무기 / 보조무기는 제작보다 엄청 싸기때문에
다이아로 구매해서 쓰고, 방어구와 장신구는 만들어 쓰도록하자.
*뒤에 귀속이 붙으면 거래자체가 안된다.
*부캐릭터와 경매장 판매란이 공유가 가능하다. 템 옮길 수 있다.
*지난 과거 판매 이력도 볼 수 있다.
*보통 이벤트 내용에 따라 시세가 변동있거나,
간혹 누군가 긁어서 싹 사가면 잠깐 오를때가 있다.
*가방칸 모자르다면, 거래소에 높게 올려버리자
*3차 전직에 들어가는 전직증표가 많이 필요하기에 재료마저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픈 유저들 평균 53~ 56 사이 일거다)
※파티던전※
아참, 여기 상자에서도 랜덤으로 파피루스와 금속파편이 나온다.
매주 월요일 새벽4시 횟수 초기화
*5인 필수 던전이고, 파티상태에서 매칭 가능하다.
*1단계만 1차 전직자로만 해도 쉽게 가능하다.
*보상으로 얻는 별의 기억으로 제작해서 성공 시 스탯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보스 공략 시 뒤에서 백어택하는게 물약 소모가 덜하고 오래 버틸 수 있다.
*피 7줄 즈음 2페이즈가 되며 데미지가 더 쌔진다. (부하몹은 없다)
*고급 팔찌까지는 가벼운 재료로 제작 가능하다. (희귀는 비전서 들어간다)
※격전지※
서버에서 3개의 진영인 룩/나이트/비숍이 만나
경쟁을 하는 pvp가 가능한 지역이다.
*여기서도 수집이 최근에 추가로 생겼다.
*네임드가 있는데, 총 HP는 5줄이고, 운 좋으면 고가의 아이템을 먹을 수 있다.
루팅은 자유방식이다. (먹자가 심하다)
*정예, HP 2줄의 미니 네임드다. 청지기의 궤짝(귀속)을 주며,
저가부터 고가의 거래가능한 템을 준다. 리젠시간 대략 12분정도.
*격전지 상인에서 쓰이는 전공휘장은 얼음던전, 격전지에서 나온다.
*일 사냥 획득 제한 10만점 / 시즌제 / 8만점 유지 시 HP 1000 추가
*유저 pvp로 얻는 획득은 제한 이외이므로 추가 획득 가능
pk지역은 눈뜨고 당하기도, 잠수여도 당하고, 자고있다가도 당하고,
화장실 다녀와도 당하니 맘편하게 죽으면 죽었다고 생각하자.
그래야 스트레스 덜 받는다. 아니면 내가 쌔져서 복수 하는 수 밖에.
※수집※
티끌모아 태산이지. 명중과 방어 1차이로 메인을 밀 수 있냐 없냐.
자동사냥으로 돌릴 정도 수준이 되냐 안되냐 한끗차이가 크다.
*이벤트 수집은 과금의 영역이거나 이벤트 제작으로 채울 수 있고,
전공 휘장으로 구매하여 채울 수 있다.
*필터를 설정하여 각 항목당 내가 원하는 능력치의 재료들만 모아서 볼 수 있다.
* 수집이 다 끝난 재료도 분해하면 또 다른 수집 재료가 나온다.
*수집이 가능한 재료는 아이템 좌측 위에 책표시, 완료되면 그 위에 v표시로 나온다.
*아직 다 알려지진 않았지만 업적에서 타 진영 pvp 제거 숫자에 따라 주는 것 도 있다.
*장비 탭에서 장비 강화로 채우는 것도 많다.
강화해서 재판매하면 돈이 제법 벌린다. (3대 능력치 위주)
※쌀먹 팁※
부캐까지 40은 만들어서 스케줄러 활용. 매일, 매주
번영의 땅 / 얼음던전 / 이를레타 소모 후 격전지에서 서식한다.
아이템 뒤에 (귀속) 적히지 않은 아이들은 경매장에 고가로 묶어두거나
잠금을 해두면 제작에서도 써지지 않는다.
청지기 궤짝을 주는 전의 집결 난폭자 젠 자리에서 20m 제한두고 사냥하자.
배럭이 많고, 배럭끼리 사냥하면 결국 돌고 돌아 내것이다.
(먹을 확률이 높아진다)
나이트, 모험가 희귀 템 장비 제작 시 노련 제작으로 의뢰 올려서
대성공 뜨면 거래가능한 템으로 바뀐다.
제작술로 의뢰 제작 해주면 다이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매주 2만 다이아씩 모은 것 같다.
1만 = 6.8~7.4만원
이번달 말에 집계해서 거래 인증은 남겨보겠다.
※마무리※
향후 수요에 생각은 초기 유저가 약간 빠져있는 상태에
남은 유저+유저의 부계정,부캐+작업장 매크로 이렇게있다.
아마도 9월까지는 뽑을 수 있을 것 같다.
영웅급 제작 재료들이 월드 던전이 나와 물량 풀리고 있고, 이벤트로
재료 뿌려서 가격이 하락한 상태이다. 새 지역이 나온다 하지만
고스펙의 유저만 해당 될거다. 만약, 그 지역에 저 레벨 저 스펙의 존이 있고,
수집템 떨어지는 지역이면 해볼만하다.
기존 리니지 라이크 게임류는 출시 된지 오래되어 고레벨들로 해야만
유지 되고, 비용 대비 시간 투자 효율이 떨어지므로
나이트크로우가 시작해서 유지 되기까지 구간이 짧다는 것.
그게 내가 지금 판단해서 하는 이유이다.
내가 시작한 출시일 올해 4월27일 이니까 이제 100일 넘긴거다.
나크가 흥하려면 적어도 검은사막의 "칼페온 연회" 같이 유저와 소통 가능하게
개발자가 나와 소통해줘야한다. 소통없이 글만 떡하니 올리면 유저들은
글보단 직접 나와서 얘기해주는게 더 진정성이 느껴질 것이다.
이게 접고 쌀먹으로 전환한 이유중 하나다. (지분 30%)
다음시간은 수익 인증을 위해 이달 말에
이글 다음으로 돌아오겠다.
그때까지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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