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15일(전략적 팀 전투, 부활:영웅의 여명, 몽상가, 휘장)
화요일
피곤한 기상 후
체육관으로 가
운동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아침을 먹고 준비 후
출근
비 내리는 회색 하늘로
겁나게 막혀버리는 출근길
겨우 회사에 도착하니
쏟아지는 업무들 미친 듯이
처리하다 보면 어느새 다가온
퇴근 시간
집으로 돌아와 씻고
뒹굴뒹굴하며
게임도 이기고
그렇게 등급도 업그레이드하고
해당 게임의
최고 등급에게
매겨지는 휘장... 크~
일주일 만에 달아버린 휘장
후~
고생한 대가가 이제야
조금씩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