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썰-주인이 담요 빨아서 우는 국(장)냥이

-스토리가 이상 할 수 있어요.

-트위터에서 푼 썰 입니다.(현재는 그만 둔 상태입니다.)

주인이 입양날 처음 사준 방석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국냥이 어느날 주인이 국냥이 몰래 방석 빨아서 진짜 울어버린 국냥이

이거 첼시여도 귀엽겠다 국냥이 우니깐 첼시, 시트리 둘다 당황해서 시트리 국냥이 주변에서 겨속 빙빙돌고 있고 첼시 허공에 손 휘적거리면서 ㄱ...국장!? 울어?? 내가 더 비싸고 좋은거 사줄게...!! 하는데 '국냥이 그게 나한테 얼마나 수중한데... 그것도 모르는 첼시 미워!!!!'

눈빛으로 냥냥펀치 세게 때리고 평소에 안가는 럭셔리 루비 10층 켓타워 위로 올라감 첼시 냥냥펀지 맞고 어버버 거리는데 나중에 이유 알게 되서 국냥 꼬옥 안고 움쪽쪽 하면서 국장~~~~!!!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미안해 시전 국냥은 움쪽쪽에 숨먁혀서 핑크 와라비모찌 발바닥으로 첼시볼 밀고

조야 같은 경우는 국냥이 우니 조야 애구 애기야 미안해... 근데 너무 더러워 져서 빨아야 했어... 사과하는데 국장 삐져서 조야 보지도 안고 훌쩍훌쩍 거리면서 조야 옷장가서 조야가 젤 많이 입는 티셔츠 가지고 와서 본인 집(소파)에 놓고 잘 다듬어서(?) 그위 식빵 구우면서 있는거

조야 그거보고 사진 찍고싶지만 국냥이 아직도 울고 있어서 사진못찍고 걍 눈으로만 담고있는 주인조야씌

랭글리는 국장이 랭글리 다리에 팔 허우적 거리면서 야옹야옹 거리며 우는데 랭글리 표정 진짜 나라 잃은 표정인 상태 랭글리 안아 올려주면서 그래. 초짜 니가 아끼는 방석인건 알고있지. 그래도 너무 지저분해져서 어쩔 수 없이 빠는거야. 초짜는 똑똑하니깐 이해 할 수 있지?? 토탁이면서 말하고

국냥도 대답의 먀양 하고 국냥이 랭글리 품에서 자신의 애착 방석이 뽀송뽀송해지기 기달리면서 시간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