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2022년 최신정보

안녕하세요! 몽키랜드에 김숭이입니다!

오늘 알아볼 주제는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정보입니다! 바로 알아볼게요!

브롤스타즈 캐릭터 순위 TOP 10

1. 스튜

스튜는 단번에 차오르는 특수기와 일반기랑 연계하며 빠른 기동성을 자랑합니다. 우위를 점하는 스피드스터

브롤러이며 기존 브롤러처럼 평범하게 운용할 수도 있지만 스튜의 잠재성을 더 끌어올리고자 하신다면 이 두

기술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변칙적인 난이도를 가져야 합니다. 다이너마이크처럼 공격에 딜레이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중근거리에서도 3탄창으로 쉽게 대응이 가능하며 연사력이 좋은 편이라 장인 브롤러치곤 진입 자체는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2. 프랭크

프랭크는 브롤스타즈 내에서 1위 체력과 단일 대상에게도 흉악한 공격 공격력을 가졌지만 끔찍한 선 딜레이를

지닌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브롤러입니다. 이런 브롤러가 그렇듯이 조건만 갖춰지면 엘 프리모나

불처럼 혼자서 캐리가 가능한 캐릭터입니다. 프랭크의 강점은 우직함과 자체 어그로이며 체력이 엄청나게

높다 보니 웬만한 딜러 하나 가지고는 프랭크를 제압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프랭크를 마크해야만 프랭크의 진입을

저지할 수 있으며 사정거리도 6~7타일로 상당하며 특수 공격은 스턴이라 잘못 접근하면 순식간에 녹는 만큼 타 근접

딜러를 상대하는 것처럼 근거리에서 풀딜을 안정적으로 박거나 근접 브롤러로 맞딜을 하는 플레이도 좀 힘들다

보니 전급이 어려워 우직하게 전선을 지키거나 뚫고 나가는 것은 최고 수준입니다.

3. 벨

벨은 알반기로 적들을 흩어지게 만들고 흩어진 적은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부여시켜 하나하나 제압시키는데

탁월한 저격수로 그 외의 가젯이나 스타파워 등으로 특정 상황들을 보안시키는데 특화되었습니다. 일반 공격은

적이 뭉쳤을 때 거의 강제로 해산할 수 없게 만다는 특징을 가져 팀전에서 중요한 진영을 초장거리에서 평타 한대만으로

손쉽게 붕괴실 수 있으며 해산하지 않으면 전이 공격에 계속 얻어맞는 막대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사실상 맞추기만

하면 뭉친 적을 강제로 떨어뜨리는 CC기를 보유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4. 바이런

바이런은 일반 공격에 순간적으로 강한 데미지는 없지만 뛰어난 도트 딜링, 힐링을 동시에 운용이 가능하기에

파티의 전선 유지력을 대폭 상승시켜주는 지원형 브롤러입니다. 포코나 팸과 다르게 타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힐러에 가장 가까운 브롤러입니다. 힐을 해주려면 팀원을 마크해야 하기에 운용 난이도가 나름 높은 편입니다.

숙련도만 높다면 이들보다 더 크게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브롤러입니다.

5. 스파이크

스파이크는 강력한 폭딜과 특이한 공격 방식으로 팀의 메인 딜러를 맡는 브롤러입니다. 스파이크의 성능을

축약하면 중근거리형 유리 대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몸약한 극딜러 캐릭터들이 그렇듯 스파이크 역시

초보자분들이 운용하기엔 어려운 편입니다. 특히 가시가 터지는 걸 제외한 스파이크의 사거리는 다른 저격수들보다

좀 짧은 편이라 최대한 딜을 넣으려면 적절한 무빙과 위치 선정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스파이크의 특수 공격의

슬로우 효과 덕분에 자주 일어나느 한타 상황에서 크게 활약합니다.

6. 레온

레온은 은신 능력과 강력한 근접 딜링을 사용하여 기습하고 적을 순식간에 제거하는, 정석적인 은신 암살사형

브롤러입니다. 암살자 브롤러 중에서는 운용 난이도가 가장 쉽습니다. 레온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은신입니다.

레온이 은신이 차 있다는 것 자체가 적 쪽에서는 심리적인 압박이 될 수 있으며 레온이 수풀에 숨어 있다면 언제든지

소리 없이 은신을 하고 뒤를 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레온의 순간딜량이 강하고 이동속도도 빠르다 보니

회피기가 없다면 거의 사망입니다.

7. 엠즈

엠즈는 일반공격의 잔상을 이용한 중거리 딜러이며 같은 중거리 딜러인 샌디나 니타와는 달리 초급접과

초장거리에서는 힘을 못 쓰지만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상황에서의 딜링능력은 상당합니다. 헤비웨이트에 속하는

탱커도 순식간에 녹일 정도의 수준이며 높은 피해량에 대한 패널티로 긴 딜레이를 가진 비비나 나니와는 딜리 딜레이도

거의 전무하여 사정거리에 들어 오기만 하면 오토에임만 연타해도 킬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8. 모티스

모티스는 브롤러들 중에서 크로우, 대리르 맥스, 에드거, 버즈와 함께 기동성이 뛰어나 그 기동성을 바탕으로

활약하는 브롤러입니다.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므로 상황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치고 빠지기를 능숙하게 해야하며

특히 특수 공격과 가젯의 유무의 따라 성능이 요동치는 편입니다. 사실상 브롤스타즈 중 제일 어려운 캐릭터이며

입문 난이도가 까다롭다는 리코나 다이너마이크, 브록 등도 여포를 자주 찍고 10000점 이하의 초보들도 25랭을

찍은 유저들이 간혹 보이지만 모티스는 거의 없습니다.

9. 파이퍼

파이퍼는 원거리 저격 하나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브롤러이며 뼛속까지 전형적인 저격수입니다.

긴 사거리와 빠른 탄속 무지막지한 원거리 딜량으로 상대를 위협합니다. 동급의 실력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파이퍼를 저격전으로 1대1로 이길 수 있는 원거리 브롤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매복 스타파워까지 있으면

단발 딜링이 3000대까지 치솟아 단 한 발만 맞아도 어지간한 원거리 브롤러는 즉시 목숨이 위험해질 정도입니다.

10. 샌디

샌디는 운영의 핵심은 역시 모래폭풍의 유지입니다. 샌디의 기본 공격은 사거리가 짧아 부쉬나 다른

아군의 지원 없이는 궁을 채우기가 힘들지만 일단 궁극기를 쓰고 나면 초광역 은신으로 궁을 재충전하기가

쉽기 때문에 궁 충전을 1순위로 삼아야 합니다. 궁을 채우고 나면 적의 상황을 보고 궁을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샌디 본제도 상당히 거슬리고 툭하면 광범위하게 은신을 뿌려 진입을 막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