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가 잘못한 실수 top3
1. 부활절 토끼그롬 판매
2022년 슈퍼셀은 또 한번에 업데이트를 통해 부활절에 토끼그롬 스킨을 판매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부활절도 아닌 수요일,일요일.. 뜬금없이 토끼그롬 스킨이 상점에 떳습니다.
이걸본 대부분에 유저들은 샀습니다. 그리고 슈퍼셀은 또 아무런 책임도 지지않고 있죠. 여러모로 이상한 사건입니다.
(현재도 진행중°°)
2. 메가상자 49개 49보석
2019년으로 올라갑니다. 당시 슈퍼셀게임은 엄청난인기였는데요. 하지만! 우리슈퍼셀 또 그 사건으로 인기가한층 추락합니다. 바로 메가상자 49개에 49보석으로 판매를 했던것이였죠..ㅋ 유저들은 대부분 사서 브롤러,스파를 얻었습니다. 근데 슈퍼셀도 당황한건지 성급하게 구입한유저들에 보석을 바로 -2900으로 하강시켜버리는데요.
여기서 브롤을 접은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너무 성급한회수가 아닐지.. 아쉽네요.
3. 메가상자 149개 2500원
이건 가장최근인 2021년에 발생했던 사건입니다.
슈퍼셀이 4시에 원래 메상1개 2500원인 상품을 그만
149개로 변경했습니다. 이걸본 유저들은 샀고 별다른 조치도 없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무능한사건.. 슈퍼셀은 이건 누구나할수있는실수라며 오히려 유저들을 비판했습니다. (3년한사람이랑 이거 산사람이랑 기준이 똑같아요 슈퍼셀아)
대부분에 유튜버들도 구매를 하였고, 일부유저들도 구매를 했습니다. 진짜로 메상149개가 나왔고 못산유저들은 분노하게 됩니다. 이걸로 브롤스타즈 커뮤니티는 난리가나게 되었고 한동안 엄청나게 난리가 낮었던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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