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니케 홍련(흑영), 모더니아 복각 명함 획득!
신규 니케 홍련(흑영), 기존에 있던 필그림 모더니아 복각 픽업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요.
저의 최애 홍련이 과거 모습으로 신규 니케로 나오다니
너무 좋았고...
저는 리세를 하지 않고 시작해서 모더니아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모없찐 탈출하게 되었네요.
제가 오픈 때 잠깐 플레이하다가
1주년 때 게임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갓데스 스쿼드 스토리였던 레드 애쉬 이벤트를 접하게 되었는데
그때 홍련의 모습이 이번 혹련(흑영)인데요.
그 당시에도 과거 홍련 모습 붉은 검, 갑옷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오게 돼서 정말 좋네요.
리세를 안 하고 게임을 시작해서
모없찐이었어요.
사실 모더니아의 대한 스토리를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
충격이었어요ㅋㅋㅋㅋㅋ
왜 몰랐을까 싶었네요.
메인 스토리를 자동 돌리고 스킵, 스킵, 스킵 하다가
나중에 점점 막혀가니깐 그때 몰아서 메인 스토리를 봤었거든요...
그래서 모더니아의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알게 되니깐 모더니아가 더 갖고 싶은 거예요... ᄏᄏᄏᄏ
이번에 모없찐 탈출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뽑기는 아니고 명함만 구매하려고 합니다.
레드 후드, 크리스마스 루드밀라 때 과금을 많이 해서 부담이 됩니다.
레드 후드는 3돌까지 해줬는데 레드 애쉬 뽕 때문에 3돌까지 해줬던 거 같아요.
버스트 키면 펑펑 쏘는 게 대포 같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고 홍련 다음으로 애정 합니다.
제가 모더니아가 없어서 크리스마스 루드밀라도 3돌 해주려고 했는데
마지막까지 뽑기하고
안 되면 골드 티켓으로 구매해서 3돌 하려고 했는데
픽업 날짜를 착각해서...
운이 좋았던 건지 나빴던 건지 모르겠지만
크리스마스 루드 밀라한테 골티 사용 안 하게 되어
이번에 큰 부담 없이 홍련이랑 모더 명함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홍련 과거 모습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최애 니케...
모없찐 드디어 탈출했습니다.
돌파는 부담이 되어서...
명함만 먹고 가겠습니다.
재화 모아서 꾸준히 뽑기는 하려고요.
이번에 리타 스킨도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도 할 예정입니다.
필그림도 도로시랑 니힐리스타빼고 다 모았네요.
도로시도 정말 갖고 싶은 니케인데....
오버 존 스토리 때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도로시...
싱크로의 홍련과 모더를 넣어주면
레벨이 160이 됩니다.
기업 장비는 있을 리가 없고
일반 화력형 장비 머리 부분만 4~5강 해야겠어요.
스킬은 10/10/10 맞춘 캐릭터도 1개도 없는데
일단 홍련이랑 모더는 444만 맞추고...
플레이하겠습니다.
인기투표를 했었다고 하던데
모더니아가 투표 1위를 하고
게임사에서 무료로 배포한 스킨인데요.
저는 없습니다........
매우 아쉽고 꼬우고 그냥 다 싫습니다........
모더 갑옷 모습도 마음에 듭니다.
처음 스토리에서 모더니아를 마주쳤을 때
건담 같은 랩쳐에 탑승하고
정말 멋지고 웅장했죠.
그렇지만 셔츠 스킨 갖고 싶은데
다시 배포해 주진 않겠죠....?
끝으로
제가 좋아하는 니케 홍련(흑영), 모더니아를 얻게 돼서 정말 좋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3돌 해주고 싶지만
필그림 픽업은 1% 확률이라 많이 부담이 되고
명함 효율도 워낙 좋기 때문에
저는 만족하고 플레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