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연무 전심(이벤트 스토리) - 3편 (연무 전심 검도 대회 / 아야카 스킨 / 고백?)

영상01

결승전에서 이긴 행자

ㅇㅎ

아야카의 스킨을 이때 보여주는군요.

남친처럼 지켜주지!

이것이 그 폰타인 의상 이라던데

아주 하늘하늘 하구나!

오늘의 아야카는 복어가 아니다!

영상02

잘 어울린다!

검귀를 이긴 두 컾...!

마지막 경기를 보러온 사라

항상 등장하니 어찌 설레는지..=_ =!

아아캬도 여러 번 잘 싸웠는걸!

항상 둘 있을 때는 어찌 설레는 것이...

이것은 고백 같은 건가!?!

꺼무위키에 따르면...

출처 - 꺼무위키 (아야카 작중 행적 문서)

검을 잘 간수하지 않으면 자기가 가져가서 여행자의 목숨은 자기 것이 된다는 말인데 이에 대해 일본에서는 일본도에 혼이 담겨있다고 보고 있고 마음을 의미하기도 하기에 이를 보면 여행자의 마음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것이라는 의미도 되기에 사실상 여행자를 향한 자신의 연심을 돌려말했다는 해석도 있다.

둘이서 무슨 얘기해?

남행자를 고른것도 옳은게 있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