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2버전 폰타인 야에미코 도금에서 극단으로 갈아타다.
안녕하세요.
원신에서 가장 성유물을 많이 바꿔준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은 바로 아예미코라고 생각을 하는데
처음에는 절연>도금>극단 총 3번을 성유물을 갈아 주고 세팅도 다시 맞춰줫는데 비교를 하기위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황금 극단 야에미코
사실 4.0버전에 황금극단의 성유물이 나옴과 동시에 극단의 2,4셋효과가 원소스킬 증가 옵션이 있는데 2셋 20% , 4셋 대기상태 25%, 원소스킬 피해를 줄 경우 25% 2,4셋을 합치면 총 70%의 원소피증이라 사실상 이 세팅이 미코의 종결 성유물이라 생각합니다.
도금 세팅 야에 미코
극단세팅의 경우에는 흔히 많이 격화 한정으로 딜이 잘 나오는 세팅이기에 풀이랑 안쓸경우에는 도금세팅의 효과를 못보는 경우가 있어 사실상 격화 한정의 세팅이자 부분적 종결 성유물이라 보면 되는데 사실 도금에서 극단으로 세팅을 갈아없을때 극단을 돌면서 도금과 극단 한정 딜 비교가 사실상 극단세팅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도금(원소스킬 한정에선 극단, 궁에선 도금이 딜이 높았음)
세팅에서의 원소궁과 극단에서의 원소궁 딜 차이는 10~15%정도 차이가 남
종합적인 미코의 평가
사실 극단세팅으로 갈아탐으로 인해 원소피증의 딜도 높아지고 어느정도 미코의 딜도 도금때보다 올라간 체감이 들기에 격화 한정 도금 4셋보다는 극단 4셋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미코의 장점)
포탑딜의 준수함(딜범위가 넓음)
풀원소 캐릭터와의 시너지가 좋음(타이나리, 나히다)
높은 고점(명함에서도 딜 고점은 좋지만 2돌파를 할경우 딜 고점이 올라감)
미코의 단점)
한정적인 파티조합(나히다, 타이나리,종려)외에 쓸수 있는 파티가없음
풀원소와 안쓰면 성능 체감이 큼(이건 옛날에도 느꼇지만 번개원소 캐릭터는 확실히 풀원소 캐릭터와 안쓰면 성능이 안따라옴)
마치며)
사실 미코의 세팅을 여러번 바꿔가면서 세팅을 바꿔줬지만 극단의 효율이 원소피해증가가 되는 캐릭터가 대표적으로 알베도,미코,피슬같은 스킬 중심의 원소스킬 피증이 있는 캐릭터에게 극단세팅이 어울리는데 피슬같은 경우는 세팅을 갈아 없을껀데 지금 쓰고 있는데 세팅이 22셋이라 사실상 세팅을 바꿔줄려고 합니다.
최근에 엠버 육성은 했는데 스펙을 공개해도 별의미는 없고 특성작을 해도 그렇게 기대할만한 딜이 나오지도 않고 설계 자체가 잘못 된 초창기 캐릭터인지라 하자가 많기에 키우신다면 애정이 있다면 키우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샤를로트의 경우 담버전에 나오는 신규성유물의 세팅을 줄까 해서 아직 키우지 않았습니다.
일단 당분간은 경험치 책 파밍, 극단 파밍 외에는 원신에서의 할만한 게 없기에 이대로 할 예정입니다.
니케같은 경우는 한동안 열심히 해볼 예정이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근황으로도 올리지 않을까 싶고 아직 무슨 캐릭터가 좋은지 모르기에 나오는 캐릭터마다 좋은지 안좋은지 유튜브도 보고 조합도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