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9 포켓몬고 일기(암멍이 레이드, 알로라 질퍽이, 슬리프 이로치, 나무지기 레이드, 파비꼬 이로치 진화, 파비코리)

오늘도 즐거운 포켓몬고 기록 스타뜨

집 앞에서 암멍이 레이드

사실 어제 밤에 한 레이드입니다요

13초만에 뚝딱

암멍이 진화 빨리 시켜보고 싶다

그림자가 심상치 않군,,

암멍이의 암이 바위라는 뜻인지는 몰랐넴 ㅠㅋㅋ

하여간 우리나라 포켓몬 작명 센스,,,ㅋㅋㅋㅋㅋㅋㅋ

그림자로만 뜨던 알로라 질퍽이

필드리서치로 얻었다

사탕 몇 개 더 모아서 진화시켜야지

근데 알로라 질뻑이 어떻게 생긴줄 알아서

별로 내키진 않넴,,,

러브컵 하다가 첨 본 애 있어서

캡쳐한다는게 ㅠ 분홍장이 신기행

집 앞에 슬리프가 세 마리나 있길래

하나만 잡을까 하고 누른게 이로치 슬리프 ㅋㅋ

이로치 색이 핑크일 줄은 몰라땈ㅋㅋㅋㅋ

슬리퍼는 핫핑크

쿨톤이시네요,,

오늘도 평화로운 노랭 마을

신속항원 받으러 간 집 앞 병원에서 잠시 켰다

나무지기 레이드

처음 잡은 애라 도감등록

도등은 언제나 즐거웡^0^

뭔가 다음 시즌에 나올 것 같당

사탕 모을 기회가 오겠즤〰️

어휴 드디어 400개 다 모았다

내 이로치 파비코,,

42일이나 델꼬 다닌 아이인데

진짜 사탕용이라 먹이만 맥여서 델꼬 댕김ㅋㅋ

긴 여정의 마침표쓰〰️

이 파비코가 개체값이 좋은데 이로치이기까지 해서

꼭 진화 시키겠다고 다짐했는데

드디어 진화 시키다니,,

이상한 사탕 안쓰고 진화시켜서 더 뿌듯,,

솔직히 몇 개 안남았을땐 넘 고민됐는데 ㅋㅋㅋ

이제 누굴 또 진화 시켜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