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한 모바일 게임 언디셈버 디아와 비슷한 느낌?

제작: 니즈게임즈 / 배금:라인게임즈

안녕하세요~게임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대디 최과장 입니다.

몇 일전부터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는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 있어서 초반 플레이 리뷰를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언디셈버 라는 게임입니다.

광고가 하두나와서 다운로드 했습니다~

약긴의 다크한 느낌의 개인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지는 않습니다.

직업은 총 3가지 있는데 3가지가 있습니다.

전사, 궁수, 마법사

이렇게 3가지가 있고 스킬도 다르고 전투 스타일도 다릅니다.

처음에 시작을 하면 다운로드 및 설치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그리고 언디셈버는 모바일 게임으로 받았지만 검색하니

pc로도 플레이가 가능 하다고 합니다~

디아를 따라한듯 느낌? 비슷한 게임은 많죠~

설치가 완료가 되면 바로 시작을 하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게 어떤것으로 키울지 보여주는것입니다.

진행 할 수록 공격스타일과 스킬 스타일이 바뀌게 됩니다.

잘 보셨다가 나에게 맞는 스킬이 어떤것이 있는지 미리 봐두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나게 스킬을 사용하면 됩니다~

스토리 진행을 하고 본격적으로 캐릭터 커스텀을 하게 됩니다!

여캐로 했는데 머리는 하얀색으로 골랐는데....하늘색으로 잘 못 눌렀네요...

처음에는 검을 들고 있어서 검사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였고

진행을 하닥보면 스킬을 바꿔끼울 수가 있습니다!

나중에 전직을 할지 안할지모르겠지만 스킬을 다양하게 끼울 수 있습니다.

다크한 느낌을 보면 디아랑 닮았습니다.

플레이하면서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었던것은 캐릭터 장비를 먹어도 어떻게 바꿔끼우는것인지 몰랐습니다.ㅡ.ㅡ

그래서 노멀 칼만 가지고 스킬만 죽어라 쓰고 다녔네요;;;

장비 교체는 마나 옆에 가방에서 변경이 가능 합니다!!

스킬 변경은 작대기3개에서 스킬 창에서 변경 가능 합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다보니 스킬은 검사에서 마법사 스킬이 호환이 되는것을 사용할 수 있고

궁수는 무조검 활과 화살을 장착한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해서 메리트가 없고

검사에서 마법스킬이나 소환스킬을 사용이 가능해서 그걸로 셋팅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좀 재미가 있더군요!

그런데 역시나 답답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평타를 때릴때는 너무 느리다는 점이 답답합니다.

옛날의 리니지보다 더한 느낌?

그래도 중간 몹 보스 처럼 되어있는 몹들에서 아이템은 잘 나오는 편 입니다.

엑트1을 아직 클리어 하지않았지만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화면도 나쁘지않아서 보게 되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잘 하고 있다가 튈기게 되는데 이걸빨리 잡으면 좋겠네요.

잘하고 있다가 나가버리면 열받기는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나름 즐기만한 게임인듯 합니다.

미션하는것에도 부담이 없고 시스템 스타일을 조금 알고 나면 편안하게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게임마다 개인을 추구하는 게임스타일을 다를 수 있기때문에

어떤사람에게는 이 게임을 재미없을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 게임을 할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