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OST] 上坂すみれ、村上まなつ、大亀あすか、貝原怜奈、松永あかね - 澄んだ青空、萌ゆる心 (듣기/가사/풀버전/다운)

『 앨범 아트 』

『 듣기 / 영상 』

『 가사 』

いくつも重ねた想いが

이쿠츠모 카사네타 오모이가

몇 개씩 쌓아올린 마음이

ざわめく季節を越えてく

자와메쿠 키세츠오 코에테쿠

술렁이는 계절을 넘어가

あまねく歓びと 限りない感謝を

아마네쿠 요로코비토 카기리나이 칸샤오

널리 퍼지는 기쁨과 끝없는 감사를

何度も何度も伝えよう

난도모 난도모 츠타에요오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전하자

間違いだらけの日々にも

마치가이다라케노 히비니모

실수투성이의 날들에도

涙に濡れてた夜にも

나미다니 누레테타 요루니모

눈물에 젖어있던 밤에도

優しさと強さを 教えてくれたから

야사시사토 츠요사오 오시에테쿠레타카라

상냥함과 강인함을 가르쳐 주었으니까

今でもいつまでも覚えてる

이마데모 이츠마데모 오보에테루

지금도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어

心と心をつなぐ言葉

코코로토 코코로오 츠나구 코토바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말

瞳に宿した意志の力

히토미니 야도시타 이시노 치카라

눈동자에 깃든 의지의 힘

雲ひとつない まぶしい日常を

쿠모 히토츠나이 마부시이 니치조오오

구름 한 점 없는 눈부신 일상을

思うがままの青春を

오모우가 마마노 세에슈오

마음껏 청춘을

共に感じたくて

토모니 칸지타쿠테

함께 느끼고 싶어서

あの日から同じ 空の色は青

아노히카라 오나지 소라노 이로와 아오

그날부터 같은 하늘의 색은 푸름

でも少し違って見えるのはなぜだろう

데모 스코시 치갓테 미에루노와 나제다로오

하지만 조금은 달라 보이는 건 어째서 일까

意味のないことなど ひとつもなかったね

이미노 나이 코토나도 히토츠모 나캇타네

의미 없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었네

この (この) 手を (手を) もう (もう)

코노 (코노) 테오 (테오) 모오 (모오)

이 (이) 손을 (손을) 이젠 (이젠)

放さないでよ

하나사나이데요

놓지 말아 줘

blue sky bloom

blue sky bloom

never cry tear

never cry tear

廊下ですれ違うその度

로오카데 스레치가우 소노 타비

복도에서 스쳐 지나갈 때마다

こんなに鼓動が高鳴る

콘나니 코도오가 타카나루

이렇게 고동이 크게 울려

戸惑う指先が 空書きした軌跡

토마도우 유비사키가 소라 카키시타 키세키

당황하는 손끝이 허공을 가르는 궤적

切ない形をしていた

세츠나이 카타치오 시테이타

애달픈 모양을 하고 있었어

正義と正義のぶつかる音

세에기토 세에기노 부츠카루 오토

정의와 정의가 부딪치는 소리

歪んだ希望にすがる叫び

유간다 키보오니 스가루 사케비

왜곡된 희망에 매달리는 외침

誰かのために その手伸ばす姿

다레카노 타메니 소노 테 노바스 스가타

누군가를 위해 그 손을 뻗는 모습

自分自身のことなんて

지분지신노 코토난테

자기 자신의 일 따위는

何も顧みずに

나니모 카에리미즈니

아무것도 돌보지 않고

どこまでも続く 空の色は青

도코마데모 츠즈쿠 소라노 이로와 아오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하늘의 색은 푸름

少しずつその景色は変わってくだろう

스코시즈츠 소노 케시키와 카왓테쿠다로오

조금씩 그 경치는 변해가겠지

熱に溶かされて あふれ出す感情

네츠니 토카사레테 아후레다스 칸조오

열에 녹아서 넘쳐흐르는 감정

今 (今) すぐ (すぐ) ほら (ほら)

이마 (이마) 스구 (스구) 호라 (호라)

지금 (지금) 당장 (당장) 자 (자)

受け止めてよね

우케토메테요네

받아줘

blue sky bloom

blue sky bloom

never cry tear

never cry tear

萌ゆる心

모유루 코코로

싹트는 마음

そのきらめき いくつも集めたら

소노 키라메키 이쿠츠모 아츠메타라

그 반짝임을 몇 개씩 모으면

それぞれの色が 混ざり合いながら

소레조레노 이로가 마자리아이나가라

각각의 색이 서로 어우러지면서

昇ってく 向かってく

노봇테쿠 무캇테쿠

올라가 나아가

青い久遠の果て

아오이 쿠온노 하테

푸른 구원의 끝에

不安も孤独も 両手で静かに

후안모 코도쿠모 료오테데 시즈카니

불안도 고독도 양손으로 조용히

すくい上げてそっと包み込んでくれた

스쿠이아게테 솟토 츠츠미콘데쿠레타

건져 올려서 살며시 감싸 주었어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 惹かれてく気持ち

도오 시요오모 나이호도 히카레테쿠 키모치

어쩔 수 없을 정도로 끌리는 감정

その (その) 手は (手は) もう (もう)

소노 (소노) 테와 (테와) 모오 (모오)

그 (그) 손은 (손은) 이제 (이제)

放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아

あの日から同じ 空の色は青

아노히카라 오나지 소라노 이로와 아오

그날부터 같은 하늘의 색은 푸름

違って見える理由が今なら分かるよ

치갓테 미에루 리유우가 이마나라 와카루요

달라 보이는 이유를 지금이라면 알 거야

澄んだ青空に 続いてく日常

슨다 아오조라니 츠즈이테쿠 니치조오

맑고 푸른 하늘에 이어져 가는 일상

この (この) 手を (手を) もう (もう)

코노 (코노) 테오 (테오) 모오 (모오)

이 (이) 손을 (손을) 이젠 (이젠)

放さないでよ

하나사나이데요

놓지 말아 줘

blue sky bloom

blue sky bloom

never cry tear

never cry tear